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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29	Happiness is...	1999-02-02	강종선	402	1
2245	아주 먼-옛날에---	2000-12-20	강인숙	402	5
3160	初行 길	2001-03-29	안재홍	402	11
3172	사순 시기의 상념	2001-03-30	안재홍	402	3
3515	플로리다의 갈매기...	2001-05-16	한 시몬	402	5
3866	[나는 나에게...]	2001-06-21	송동옥	402	8
4208	왜 지웠을까?	2001-07-26	이풀잎	402	10
4218	[RE:4208]	2001-07-26	이 영 호	83	2
4342	[행복하여라.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]	2001-08-11	송동옥	402	14
6842	별을 보는 마음으로	2002-07-25	최은혜	402	17
7651	소중한 이웃들	2002-11-17	김영길	402	5
7883	사랑하면 알게 되고....	2002-12-20	박윤경	402	8
8033	사랑은	2003-01-16	박윤경	402	3
8415	위로와 평온이	2003-03-26	장석영	402	5
10141	행복해 지고 싶으냐? 행복한 삶을 살고 싶으냐?	2004-04-06	최은혜	402	4
10224	한국에 오는 메쥬고리예 천사들,	2004-04-25	전대식	402	0
10503	이런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. \|15\|	2004-06-21	이우정	402	5
11641	어둠뒤엔 밝은 햇살이 빛나고 있음을... \|4\|	2004-10-08	이영주	402	3
11789	- 삶의 조건 들 - \|12\|	2004-10-20	유재천	402	1
11999	(71)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것 \|7\|	2004-11-10	유정자	402	1
12120	♡ 러 브 호 텔 ♡	2004-11-20	박현주	402	2
12130	마지막 가을 비가 내리고 있어요 \|1\|	2004-11-21	신성수	402	1
12396	- 훈훈한 얘기 - \|14\|	2004-12-17	유재천	402	3
12417	(96) 십자가 \|26\|	2004-12-19	유정자	402	2
12767	지금 있는 그대로 살라 ! \|2\|	2005-01-12	유웅열	402	2
15002	우정을 위하여. . . . \|2\|	2005-07-01	유웅열	402	2
15300	“무엇이 미안하신데요”	2005-07-25	노병규	402	0
15539	◑한 사람이 있습니다...	2005-08-13	김동원	402	1
15628	♧ 가을 사랑의 편지-주님 사랑 가득한 좋은 주일 지내시길..	2005-08-21	박종진	402	3
16184	In un fiore ( 꽃의 속삭임) / Wilma Goich \|4\|	2005-09-29	노병규	402	4
16473	살다 보면 그런 날 있지 않은가	2005-10-15	노병규	402	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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