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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419 잠에서 깨어 나십시오. 2008-07-27 노병규 2926
125524 동창모임에서 |8| 2008-10-04 최태성 2928
126122 남편전도하기 |2| 2008-10-20 김영구 2920
126886 절대로 포기 하지 마세요("개구리 한 마리 키우시죠?") |3| 2008-11-08 박명옥 2926
127976 12월의 엽서 |7| 2008-12-04 임덕래 2925
128213 악령에 사로잡히지 않았다면 대림절동안만이라도 자제하시라! |2| 2008-12-09 양명석 2929
129147 초라한 변! |5| 2009-01-02 김영임 2927
130356 그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|8| 2009-02-03 임덕래 29214
130549 현아 사진입니다. |4| 2009-02-06 구본중 2924
132105 알려주세요 2009-03-20 김정미 2920
132110     Re:알려주세요 2009-03-20 이수근 1893
132744 찌르레기 |14| 2009-04-07 배봉균 29211
134068 우리 어매와 내 아내 |3| 2009-05-07 장기항 29213
134492 개떡 vs 찰떡 |2| 2009-05-16 김광태 2924
134767 지난해 5.18 악몽, 올해 알차게 떨치다 |3| 2009-05-21 지요하 29213
134775     '전두환 정권을 비난했다는' 아람회??? |3| 2009-05-21 임봉철 1566
135581 “예의 없는것들” |2| 2009-06-02 강미숙 2926
141359 홍~~~새앰 |8| 2009-10-14 이신재 2926
143485 --- 2009-11-27 김복희 2926
143614 2009 최악의 사목현장으로 굿뉴스자유게시판을 추천합니다 2009-11-28 고창록 2928
143640     무슨 생각을 하시는 걸까요. 2009-11-28 이효숙 1644
143655        Re:무슨 생각을 하시는 걸까요. 2009-11-28 고창록 1462
143690           혼자 생각만 하지 마십시오. 2009-11-29 이효숙 882
146943 눈이 내립니다. 2010-01-04 양명석 2929
147710 주자(朱子)는 말하기를 2010-01-10 소순태 2927
147959 '거짓말쟁이' 식별 [진리의 반대자/누가 거짓말쟁이(성경)] 2010-01-12 장이수 29214
147968     +아멘.. 2010-01-12 박재용 14916
149412 고향, 흙과 생명을 지닌 이름 2010-02-01 지요하 2925
152161 콩새 2010-03-29 배봉균 2925
152211     Re:콩새 2010-03-30 지성기 1040
152664 운영자님께 2010-04-11 최요안 2923
152678     그런가요? 2010-04-11 이병렬 2192
153883        Re:그런가요? 2010-05-06 최요안 730
152672     저... 있잖아요 2010-04-11 김복희 2280
153884        Re:저... 있잖아요 2010-05-06 최요안 680
155532 6.2 지방 선거를 보면서 2010-06-02 이의형 2922
156131 4번 라파엘 - 정말 멋저요.. 2010-06-12 심경숙 2920
156135     기쁨과 슬픔이 겹첬습니다 2010-06-12 이점순 1552
156245        Re: 30년전 얘긴가요 ..? 2010-06-14 심경숙 640
156435 개신교, 부시 전 대통령 초청해 평화기도회 연다 (담아온 글) 2010-06-18 장홍주 2927
156450     자신의 모든 악은 합법적이다. 2010-06-19 김은자 13410
156436     Re: 아버지 하느님 2010-06-18 장홍주 1606
159229 홍세기씨및xxx들에게 매도 당함 2010-08-05 홍성덕 29219
159230     홍성덕님 억울한 부분을 정확히 밝히세요.(4대강 토론실에) 2010-08-05 홍세기 1679
159259        이거 Triple X... 2010-08-05 김은자 1052
160145 전통 궁궐의 모델, 환구단 2010-08-19 유재천 2923
160725 구심점적인 인물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법 2010-08-25 박여향 29210
160736     Re:구심점적인 인물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법 2010-08-25 이상훈 15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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