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5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14) 2021-12-14 김중애 1,3855
15165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요셉은 인간의 의지를 버리고 하느님의 ... |1| 2021-12-17 박양석 7385
1516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18) |2| 2021-12-18 김중애 1,0545
15169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받을 준비가 안 됐는데 받는 은총은 오 ... |1| 2021-12-19 김 글로리아 1,1545
1517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21) |1| 2021-12-21 김중애 1,1655
151722 행복한 노후의 시작 |1| 2021-12-21 김중애 9095
151723 행복하십니다,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! |2| 2021-12-21 최원석 8535
151728 진리의 연인戀人 -주님과 사랑의 일치의 여정旅程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21-12-21 김명준 1,1055
1517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22) 2021-12-22 김중애 1,2865
151773 12.24."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" - 양주 올 ... |2| 2021-12-23 송문숙 1,0995
151815 하느님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 -주님 성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2021-12-25 김명준 9865
151817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보게 될 터인데 |2| 2021-12-25 최원석 9325
15184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것이 생각하는 것임 ... |1| 2021-12-26 김 글로리아 1,1065
151863 12.28.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4| 2021-12-27 송문숙 1,1345
1519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29) |1| 2021-12-29 김중애 7825
15195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모 마리아는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나라 ... 2021-12-31 김 글로리아 1,1485
152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8) 2022-01-08 김중애 1,0555
15215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으면 다 ‘사람 낚는 어부’가 되고 ... |1| 2022-01-09 김 글로리아 1,2745
15215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하나 |2| 2022-01-10 양상윤 6725
152161 버림의 미학 |2| 2022-01-10 강만연 7925
152181 ■ 22. 다윗의 측근 / 다윗의 통치[2] / 1역대기[37] |3| 2022-01-10 박윤식 6045
15219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본성을 변화시키는 사랑이란? 사랑의 봉 ... |1| 2022-01-11 김 글로리아 1,1865
15229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녀에게 사랑받는 법: 어머니는 자녀에 ... |2| 2022-01-15 김 글로리아 1,2155
1522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16) |1| 2022-01-16 김중애 8865
15235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안식일은 대체 무엇을 하라고 있는 날인 ... |2| 2022-01-18 김 글로리아 1,0945
152357 1.19. “일어나 가운데 서라. 손을 뻗어라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22-01-18 송문숙 9335
15237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자유를 지킬 줄 모르면 남의 자유도 ... |1| 2022-01-19 김 글로리아 1,0395
152388 하느님 중심中心의 삶 -이탈과 겸손의 ‘사랑’, 분별의 ‘지혜’- 이수 ... |1| 2022-01-20 김명준 8835
152414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|2| 2022-01-21 최원석 8425
1524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22) 2022-01-22 김중애 1,0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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