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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2861	믿음이 단순해야 한다 첫토요신심미사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	2009-04-06	박명옥	403	4
42980	우리의 귀한 야생화 - 할미꽃 \|4\|	2009-04-12	김경희	403	4
43763	그대 만일 태양이 될 수 없다면 별이 되거라. \|2\|	2009-05-25	김미자	403	6
44225	기도문... \|1\|	2009-06-15	이은숙	403	3
44747	사랑과 평화의 마음	2009-07-09	원근식	403	4
46416	감사에는 계절도 시간도 없다 \|1\|	2009-10-01	원근식	403	4
46724	욕심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	2009-10-16	마진수	403	2
47270	세상의 본질	2009-11-16	윤기철	403	1
49307	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\|1\|	2010-02-23	김미자	403	6
49390	사랑하는 이가 있기에 \|1\|	2010-02-27	노병규	403	3
49523	어머니의 사랑 [허윤석신부님]	2010-03-05	이순정	403	6
49718	누구를 사랑한다 함은.. [허윤석신부님] \|1\|	2010-03-12	이순정	403	6
50173	물소리 바람소리 - 법정스님 \|2\|	2010-03-28	노병규	403	4
50462	우물안을 보고 있다 \|1\|	2010-04-05	조용안	403	2
50548	좋아하는 인생의 일곱 계절 \|1\|	2010-04-08	노병규	403	4
50822	사랑하는 마음이 천년을 흘러도	2010-04-16	원근식	403	5
51388	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.... \|2\|	2010-05-06	김미자	403	6
52115	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.	2010-05-31	김중애	403	0
52168	마음을 대청소하십시오	2010-06-02	김중애	403	14
52724	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다.	2010-06-25	김중애	403	5
52970	~ 입을 다스리는 글 ~ \|1\|	2010-07-04	마진수	403	2
53057	내 마음에 뜨는 무지개 \|1\|	2010-07-08	조용안	403	1
53930	환상의 빙산 (Iceberg) \|3\|	2010-08-04	노병규	403	4
54160	자 \|1\|	2010-08-13	노병규	403	5
54244	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 \|2\|	2010-08-16	마진수	403	1
54578	주님께서 남겨주신 결실 \|2\|	2010-08-31	김영식	403	4
54994	빈 손이 주는 행복 \|2\|	2010-09-17	마진수	403	2
55019	하느님은 삼등입니다 \|2\|	2010-09-19	노병규	403	3
56038	친구야 너무 염려 말게나	2010-10-30	마진수	403	2
56045	아빠의 보조다리...[전동기신부님] \|2\|	2010-10-31	이미경	403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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