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756 제자의 길, 사랑의 길 -춘풍추상春風秋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2021-11-03 김명준 1,4365
150798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삶 -선하고 지혜롭고 유능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21-11-05 김명준 1,5235
15086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학교나 병원이 더 성전다운 성전이 될 ... |1| 2021-11-08 김백봉 1,1695
150874 생명의 강, 은총의 강 -성전 정화; 마지막 보루인 교회- 이수철 프란치 ... 2021-11-09 김명준 1,4135
15097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멸망: 아무도 나를 찾지 않을 때 2021-11-13 김백봉 1,1885
15101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욕망의 종말: 아버지의 인정 2021-11-15 김백봉 1,4915
1510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16) |1| 2021-11-16 김중애 1,3155
15102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사 한 미나를 열 미나로 늘리는 법 2021-11-16 김백봉 1,6065
1510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19) |1| 2021-11-19 김중애 1,4005
1511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23) 2021-11-23 김중애 1,2785
151164 정주定住의 영성 -모든 시간은 하느님 손 안에 있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21-11-23 김명준 1,1975
151207 삶의 지혜 -태풍颱風을 미풍微風으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1| 2021-11-25 김명준 1,0345
151217 11.26."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야."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21-11-25 송문숙 1,2855
15124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심판 때 그리스도 앞에 설 힘은 기도로 ... 2021-11-26 김백봉 1,3075
151242 11.27.“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... |1| 2021-11-26 송문숙 1,0135
151286 시詩와 꿈 -하느님의 시인詩人이, 꿈쟁이가 됩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21-11-29 김명준 1,3935
15129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연은 무책임과 우울함을, 필연은 책임 ... 2021-11-29 김 글로리아 1,2415
151315 12.1.“‘너희에게는 빵이 몇 개나 있느냐?’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2| 2021-11-30 송문숙 1,2375
151323 희망의 여정 -우리는 모두 희망의 순례자입니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21-12-01 김명준 1,2665
151372 대림 제1주간 토요일 |5| 2021-12-03 조재형 1,4875
151375 12.4.“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2| 2021-12-03 송문숙 8985
15139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길들여지는 사람은 길을 내지 못한다. ... |2| 2021-12-04 김 글로리아 1,2425
15139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진정한 회개의 잣대는 다름 아닌 삶의 ... |1| 2021-12-04 박양석 8185
15141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는 왕권과 관련된 문제 |2| 2021-12-05 김 글로리아 1,3685
151487 오소서, 주 하느님! -“두려워하지 마라.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.”- ... 2021-12-09 김명준 1,5025
151495 12.9."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.” - 양주 ... |2| 2021-12-09 송문숙 1,2015
15151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자 요한의 역할을 이해 못 할 때 ... |1| 2021-12-10 김 글로리아 1,3925
1515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11) 2021-12-11 김중애 1,5825
1515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13) |1| 2021-12-13 김중애 1,2555
15157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동방의 별이 무엇인지 모르는데 어떻게 ... |1| 2021-12-13 김 글로리아 1,40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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