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769 한손으로 치는 박수 |4| 2006-11-21 노병규 4035
24997 ♤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♤ |3| 2006-12-02 노병규 4037
25054 1 %의 행복/이해인 |1| 2006-12-04 김근석 4032
25412 {테마가 있는 이야기}> ♣ 이런 사랑을 아시나요. |4| 2006-12-20 박상일 4032
25455 오늘 만나고 싶은 사람...[전동기신부님] |3| 2006-12-22 이미경 4032
25785 * 부산 <광안대교>의 아름다운 야경 |6| 2007-01-08 김성보 4038
25795 땀과 눈물의 아름다움...[전동기신부님] |6| 2007-01-09 이미경 4033
27683 ♣~ 고기가 없는 물. ~♣ |9| 2007-04-21 양춘식 4037
28007 지구 온난화와 북향집 |2| 2007-05-12 유재천 4033
28624 음악 :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27회 |3| 2007-06-18 김근식 4031
29660 8월에 기억하는 마리아의 노래- 마니피캇 2007-08-28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4034
30081 성거(聖居)산에 가면, |2| 2007-09-17 전대식 4034
30565 ~~**< 바람의 시 >**~~ |8| 2007-10-12 김미자 4036
30627 임명숙 선생님 |12| 2007-10-15 유금자 4037
31460 성찰 2007-11-21 김문환 4031
33039 나의 친구 권영찬.... |8| 2008-01-19 윤기열 40311
33335 *동요-고향의 봄 (FLASH) * |5| 2008-01-31 노병규 4038
33457 ~~**< 사과도 받으시고....^^ 내가 뿌리가 되어 >**~~ |11| 2008-02-05 김미자 4038
35368 모두가 떠나도 가족은 남는다. |4| 2008-04-11 조금숙 4032
35445 어머니! 보고 싶습니다. -미리 가 본 어머니 날 - |2| 2008-04-13 조용안 4033
36153 ♬ 빙고 |1| 2008-05-16 노병규 4034
36443 추억에 젖어 |2| 2008-05-31 유재천 4036
36716 소풍...[전동기신부님] |2| 2008-06-13 이미경 4036
36959 기도 |2| 2008-06-24 임숙향 4033
37368 ♤ 삶과의 길고 긴 로맨스 ♤ 2008-07-13 노병규 4033
38216 칭찬해주기... [전동기신부님] 2008-08-24 이미경 4035
38490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 발전한다 2008-09-06 조용안 4032
39662 겸손은 순종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|1| 2008-10-31 조용안 4031
40093 우리함께 할 때 소중함을 2008-11-20 원근식 4035
41671 언제 어디서든 기도할 수 있습니다 |3| 2009-01-31 신옥순 40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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