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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081 |
세상의 끝에 서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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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29 |
양승국 |
1,140 | 20 |
18907 |
하느님께서 주신 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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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8 |
양승국 |
1,140 | 15 |
22343 |
‘허허’의 멋과 여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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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3 |
양승국 |
1,140 | 18 |
3007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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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2 |
이미경 |
1,140 | 16 |
3007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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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2 |
이미경 |
412 | 3 |
30176 |
고통의 승화 - 유승학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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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5 |
노병규 |
1,140 | 14 |
31855 |
◆ 징 조 . . . . . . . . . .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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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27 |
김혜경 |
1,140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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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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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4 |
이미경 |
1,140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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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3 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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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2 |
김현아 |
1,14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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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의 비밀 - 성 도미니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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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1 |
장선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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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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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6 |
이미경 |
1,140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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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 2주일-모든 이의 모든 것이 되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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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1 |
박명옥 |
1,14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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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7일 대림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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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7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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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봐도 보고 싶은 얼굴 - 전환점(turning point)- 이수철 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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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20 |
김명준 |
1,140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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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하늘과 땅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사순 제5주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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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24 |
이진영 |
1,140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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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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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25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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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5.9 토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신앙인의 소속감과 정체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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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5-08 |
이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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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-하루하루 처음이자 마지막처럼, 평생처럼- 이수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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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1-28 |
김명준 |
1,140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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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아름다운 사람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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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22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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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24.목. ♡♡♡ 주객전도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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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24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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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의 눈으로/하느님께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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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5-17 |
김중애 |
1,14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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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때문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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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06 |
최원석 |
1,14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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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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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8 |
김중애 |
1,14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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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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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20 |
김중애 |
1,14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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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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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0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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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종말의 때라도 오로지 그분만을 보아야 / 연중 제34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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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22 |
박윤식 |
1,14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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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미와 기쁨, 기쁨과 재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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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17 |
김중애 |
1,14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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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1월 4일(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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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04 |
김중애 |
1,14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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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인간중심교리(32. 성장(자라남)의 신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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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0 |
김중애 |
1,140 | 1 |
127037 |
거룻배 한 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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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4 |
최원석 |
1,140 | 3 |
127804 |
기도는 하나의 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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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23 |
김중애 |
1,140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