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49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우리 인간은 예수님을 알고, 구세주로 고백하고, ... 2021-03-23 박양석 1,6825
145499 자유의 여정 -진리, 자유, 찬미, 섬김, 행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1-03-24 김명준 2,1515
1456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사 없는 사랑은 기름 없는 자동차, ... |2| 2021-03-28 김현아 2,1575
145631 주님의 종 -종servant과 섬김service의 영성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21-03-29 김명준 1,6405
1456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의 전문가가 되려거든: 맛을 보고 ... |3| 2021-03-29 김현아 1,5685
1457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31) 2021-03-31 김중애 1,8225
1457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발을 씻기 전 목욕을 했다는 의미: ... |4| 2021-03-31 김현아 2,1565
1458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02) 2021-04-02 김중애 2,2295
1458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운이 좋은 사람은 항상 운이 좋을 ... |2| 2021-04-03 김현아 2,3055
1458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04) |1| 2021-04-04 김중애 1,4825
145898 개안開眼의 은총, 개안의 여정 -부활하신 주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21-04-06 김명준 1,4535
1459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는 가장 쉽고 ... |3| 2021-04-08 김현아 1,8995
145996 4.11.자비주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 |2| 2021-04-11 송문숙 2,2075
146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11) |1| 2021-04-11 김중애 1,6315
146017 4.12.누구든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를 볼 수 없다.” ... |1| 2021-04-11 송문숙 2,2985
1460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12) 2021-04-12 김중애 2,2295
146054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. |2| 2021-04-13 강헌모 1,8785
1461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16) 2021-04-16 김중애 1,9105
1461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17) 2021-04-17 김중애 2,0925
146149 “나다, 두려워하지 마라.” -예수님 중심의 균형과 조화, 일치의 공동체( ... |2| 2021-04-17 김명준 2,0825
1461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? 체벌을 하면 안 되는 이유: 자녀는 ... |3| 2021-04-17 김백봉 1,8565
1461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18) |2| 2021-04-18 김중애 1,4385
146201 수녀님의 두 번째 일침. |2| 2021-04-19 강만연 1,4355
1462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현대인들에게 성체가 매력을 잃는 이유 ... |4| 2021-04-19 김백봉 2,2485
146239 4.21. "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” ... |3| 2021-04-20 송문숙 1,4575
1462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23) |1| 2021-04-23 김중애 2,0805
1463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25) 2021-04-25 김중애 1,9435
14635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녀를 세례명으로 불러야 하는 이유 ... |4| 2021-04-25 김백봉 1,8625
1463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이 하느님이 될 수 있는 이유: ... |3| 2021-04-26 김백봉 2,1375
1463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27) |1| 2021-04-27 김중애 1,67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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