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152 활력을 되찾는 5가지 방법 2005-06-02 장병찬 1,1278
11446 주님의 기도를 깊이 묵상 "기도의 오솔길"에서 옮김 2005-06-28 원근식 1,1275
13360 지옥이란 타인과 단절된 자기 자신 |4| 2005-11-07 양승국 1,12713
15213 [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] 나는 구속자, 구세주, 내 교회의 머리로서 현 ... 2006-01-25 장병찬 1,1270
17561 사제앞에 무릎을 꿇으신 대주교님 / 조 로마노 신부님 |28| 2006-05-02 박영희 1,12716
25751 좋은 만남이 위대한 꿈을 낳는다 |3| 2007-02-28 민경숙 1,1274
34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03-19 이미경 1,12715
3463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 2008-03-19 이미경 3463
365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05-27 이미경 1,12716
39377 9월 25일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9-25 노병규 1,12714
4034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4| 2008-10-28 이은숙 1,1278
422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12-24 이미경 1,12719
44499 ** 차동엽 신부가 말하는 '추기경 그 후'... ... 2009-03-10 이은숙 1,12710
45575 4월 23일 부활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4-23 노병규 1,12719
473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07-07 이미경 1,12716
48952 매괴성모님, 司祭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9-08 박명옥 1,1276
520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1-08 이미경 1,12719
52211 그리스도의 용맹한 군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0-01-12 박명옥 1,1277
52265 모두 머리를 깎아버렸다 2010-01-14 김용대 1,1271
583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8-30 이미경 1,12721
909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비둘기 성모님 |2| 2014-08-14 김혜진 1,1278
912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우면 두려우리라! |2| 2014-08-29 김혜진 1,12711
91790 성 미카엘, 성 가브리엘,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|7| 2014-09-29 조재형 1,12712
94712 ♣ 2.20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빛이 새벽처럼 터져 나오는 단식 2015-02-19 이영숙 1,1276
95400 하느님의 사람 -의인(義人), 대인(大人), 현인(賢人)- 이수철 프란치 ... 2015-03-20 김명준 1,1276
97602 주님 안에서의 '쉼'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2015-06-23 강헌모 1,1271
97636 일치(一致)의 길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... |2| 2015-06-25 김명준 1,12717
98426 ♥8.3.월.".. 여기 빵 다섯개와 물고기.. " 한상우 바오로신부 2015-08-02 송문숙 1,1274
102256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김규봉 신부(의정부교구 전곡성당)<성녀 아가 ... |1| 2016-02-05 김동식 1,1273
102557 사순시기에 왜 단식과 보속을 해야 할까? 2016-02-17 김중애 1,1272
109194 2017년 1월 6일(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) 2017-01-06 김중애 1,12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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