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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423 ■ 자기다움을 회복하는 정화의 시기 / 재의 수요일 |3| 2017-03-01 박윤식 1,1291
110444 ■ 제 십자가를 지고 그분 따르는 삶을 /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2017-03-02 박윤식 1,1292
110727 ■ 낮은 이와 함께하는 마음을 잃는다면 / 사순 제2주간 화요일 |1| 2017-03-14 박윤식 1,1291
110949 "하느님의 손가락"(3/23) - 김우성비오신부 |2| 2017-03-23 신현민 1,1293
110962 170324 - 사순 제3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 ... |2| 2017-03-24 김진현 1,1294
128545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하느님이 탕감해주신 것처럼) 2019-03-26 김중애 1,1293
132691 [연중제25주간 월요일]등불의 비유(루카 8,16-18) |1| 2019-09-23 김종업 1,1290
132797 ★ 당고개 순교지 |1| 2019-09-27 장병찬 1,1290
134304 ■ 구원의 희망을 갖고 기쁜 소식을 / 대림 제1주간 수요일 |2| 2019-12-04 박윤식 1,1292
13548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수요일)『하느님께 ... |1| 2020-01-21 김동식 1,1292
135994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20-02-11 주병순 1,1290
136607 사랑의 표지 2020-03-08 김중애 1,1290
14270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12-08 김명준 1,1293
142979 '행복은 굳이 장소를 따지는 것은 아닌 것' 2020-12-18 이부영 1,1290
143018 [대림 제4주일]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. (루카1,26-38) 2020-12-20 김종업 1,1290
143291 분 심 2020-12-31 김중애 1,1293
14439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6,53-56/연중 제5주간 월요일) 2021-02-08 한택규 1,1290
146456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21-04-29 주병순 1,1290
150594 10.27.“주님,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3| 2021-10-26 송문숙 1,1294
150933 11.12.“제 목숨을 보존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, 목숨을 잃는 ... |3| 2021-11-11 송문숙 1,1293
151863 12.28.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4| 2021-12-27 송문숙 1,1295
15249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은총의 바닥 체험을 한 사람에게는 놀라 ... |2| 2022-01-24 박양석 1,12911
152623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. 2022-01-31 김중애 1,1293
153747 3.14.“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,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... 2022-03-13 송문숙 1,1292
154287 예수는 왜 죽으실 수밖에 없었는가? (요한10,22~42) |3| 2022-04-08 김종업로마노 1,1291
157012 <이런 분 보셨나요?> |2| 2022-08-18 박영희 1,1292
157248 ★★★† 참된 통회의 은총을 받다 - [천상의 책] 1-50 / 교회인가 |1| 2022-08-29 장병찬 1,1290
157298 참 삶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 2022-09-01 최원석 1,1298
9106 한 사람의 실수 |6| 2005-01-19 박영희 1,1286
9402 쇼쇼쇼!!! |7| 2005-02-10 이인옥 1,12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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