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3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바리사이의 초대 |4| 2020-10-12 김현아 2,0625
141398 그리스도인의 자유 -속이 깨끗하면 저절로 모두가 깨끗해 진다- 이수철 프 ... |2| 2020-10-13 김명준 1,6135
141416 행복한 삶 -성령의 인도에 따른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1| 2020-10-14 김명준 1,9285
1414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15) 2020-10-15 김중애 2,1055
1415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19) 2020-10-19 김중애 1,7895
1415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근심, 우울, 무기력, 공황: 사막 ... |3| 2020-10-19 김현아 2,0155
1415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2) 2020-10-22 김중애 1,9695
141611 분별력의 지혜 -참 좋은 삶의 열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20-10-23 김명준 1,7895
1416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4) 2020-10-24 김중애 1,5125
1416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5) 2020-10-25 김중애 1,5295
1416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이 무용지물이 되게 하지 않으려면 |3| 2020-10-25 김현아 1,8475
1416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6) 2020-10-26 김중애 1,6885
1416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나라로의 진화는 외부로부터 주 ... |3| 2020-10-26 김현아 2,1395
1417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7) 2020-10-27 김중애 1,9305
1417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9) 2020-10-29 김중애 1,6005
141809 우리는 모두 성인입니다 -내 성덕 점수는 얼마나 될까?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20-11-01 김명준 1,4565
141856 자기 비움의 여정 -사랑과 지혜, 겸손과 자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11-03 김명준 1,8875
141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03) 2020-11-03 김중애 1,9105
1419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위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내버려 둬라 |3| 2020-11-04 김현아 1,8155
141907 하느님의 기쁨 -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 2020-11-05 김명준 1,5225
141953 참 행복한 자유인 -그리스도 중심의 신망애와 찬미와 감사의 삶- 이수철 ... |2| 2020-11-07 김명준 1,6455
142022 믿는 이들 삶의 등정登頂 -겸손과 사랑, 인내와 한결같음- 이수철 프란치 ... |3| 2020-11-10 김명준 1,4915
1420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1) 2020-11-11 김중애 1,6295
142125 품위있고 행복한 삶과 죽음 -기도와 회개, 깨어있음의 은총- 이수철 프란 ... |3| 2020-11-13 김명준 1,7495
14214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(제32주간 토요일) 은총을 청하는 것을 ... |2| 2020-11-13 박양석 1,7915
1421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4) |2| 2020-11-14 김중애 1,7935
1421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가능한 일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 ... |2| 2020-11-14 김현아 2,1465
1421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5) 2020-11-15 김중애 1,6255
1422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9) 2020-11-19 김중애 2,2385
1422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전은 언제 강도들의 소굴이 되는가? |4| 2020-11-19 김현아 2,15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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