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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2046	오늘은 왠지 비에 젖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	2011-06-22	이근욱	405	3
62869	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	2011-07-23	박명옥	405	2
63154	물이 너무 맑으면 \|2\|	2011-08-01	노병규	405	7
63440	좋은글과 음악 \|1\|	2011-08-10	박명옥	405	3
63442	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	2011-08-10	박명옥	405	1
64808	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\|1\|	2011-09-19	노병규	405	9
65904	감동적인 생의 첫 걸음 \|4\|	2011-10-21	김미자	405	7
65956	황새가 봉황의 깊은뜻을 어찌알꼬"	2011-10-23	박명옥	405	1
66276	절망속에 피어난꽃	2011-11-02	노병규	405	7
66426	열린문과 닫힌문 \|1\|	2011-11-07	임창순	405	2
66429	전대사 (김 할머니) \|1\|	2011-11-07	김근식	405	2
66502	Re:전대사 (김 할머니)	2011-11-10	김근식	77	0
66501	인생은 가위 바위 보다	2011-11-10	박명옥	405	0
66544	♧ 빵을 훔친 노인에게 내린 판결문 ♧ \|2\|	2011-11-12	김현	405	4
66608	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\|2\|	2011-11-14	노병규	405	5
66624	낙엽 / 조병화 \|1\|	2011-11-14	박명옥	405	0
67031	세상은 혼자서 사는 것이 아니다	2011-11-29	원두식	405	3
67731	또다시 한해를 보내면서 \|1\|	2011-12-28	원근식	405	2
68077	하느님은 살아계십니다. \|2\|	2012-01-11	김문환	405	1
68419	이 목숨 다한다 해도	2012-01-28	김문환	405	1
68693	김수환 추기경 선종 3주기에 즈음하여/자선음악회	2012-02-13	김미자	405	6
69229	화이트 데이~~! \|2\|	2012-03-14	박명옥	405	0
70340	◑ㅁ ㅏ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...	2012-05-06	김동원	405	0
71245	행복한 마음	2012-06-21	마진수	405	0
71376	인생은 재를 남기는 모닥불 같은것	2012-06-28	원두식	405	2
72164	공손과 친절	2012-08-19	원근식	405	6
72174	올바른 상식	2012-08-20	유재천	405	0
73287	준다는 것	2012-10-17	강헌모	405	1
73610	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/ 이외수	2012-11-02	박명옥	405	0
73791	11월의 나무처럼 / 이해인 "	2012-11-11	박명옥	405	0
74202	☆ 한 통에 4달러 ☆	2012-12-01	원두식	405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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