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417 ■ 3. 토빗의 고향 살이 / 시련과 기도[1] / 토빗기[3] |1| 2022-04-13 박윤식 1,1462
154622 24 부활 제2주일 곧,하느님의 자비 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2022-04-23 김대군 1,1460
155712 ■ 13. 모르도카이의 영광 / 에스테르기[13] |1| 2022-06-15 박윤식 1,1463
155734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2-06-17 장병찬 1,1460
156124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 ... |1| 2022-07-05 장병찬 1,1460
1562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13) |1| 2022-07-13 김중애 1,1466
156795 <아무 조건을 달지 않고 증언한다는 것> |1| 2022-08-08 방진선 1,1461
15701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 2022-08-18 박영희 1,1460
1101 오늘 |1| 2008-08-24 정현주 1,1460
1593 주님께서 내려주신 심령기도에 감사드립니다 |2| 2012-10-24 강헌모 1,1461
6647 사람이 무엇을 하든 2004-03-13 황미숙 1,1457
7351 파란 스웨터를 갖고 싶어하기 두 달 전에 2004-06-28 박영희 1,1453
8010 신을 벗어라 |9| 2004-09-23 박영희 1,1455
8594 ♣ 12월 2일 『야곱의 우물』- 위치 선택 ♣ |11| 2004-12-02 조영숙 1,1455
9402 쇼쇼쇼!!! |7| 2005-02-10 이인옥 1,1454
11525 신앙은 옳바른 선택을 하는 것 2005-07-03 장병찬 1,1456
11580 나눔의 고백 2005-07-09 장병찬 1,1452
11593 야곱의 우물 (7월 11일)-->>♣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(생명이 담긴 ... |2| 2005-07-11 권수현 1,1455
13360 지옥이란 타인과 단절된 자기 자신 |4| 2005-11-07 양승국 1,14513
15170 왕의 춤 |11| 2006-01-24 이인옥 1,14511
249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7-01-30 이미경 1,14513
29592 [저녁묵상]부끄러운 고백/이해인 |4| 2007-08-21 노병규 1,1458
299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9-05 이미경 1,14512
2992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9| 2007-09-05 이미경 5344
31594 가수 에델워터스가 받은 사랑 |21| 2007-11-15 박영희 1,14513
31907 ‘마! 괜찮아 마구 두들겨.......’ / 이인주 신부님 |23| 2007-11-29 박영희 1,14515
37705 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8| 2008-07-16 노병규 1,14516
377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7-17 이미경 1,14520
37738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9| 2008-07-17 이미경 4281
443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9-03-06 이미경 1,14520
45378 내가 좋은 사람이면 모두가 좋은 사람 |4| 2009-04-14 노병규 1,14510
46188 5월 18일 부활 제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5-18 노병규 1,145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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