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125 품위있고 행복한 삶과 죽음 -기도와 회개, 깨어있음의 은총- 이수철 프란 ... |3| 2020-11-13 김명준 1,7415
14214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(제32주간 토요일) 은총을 청하는 것을 ... |2| 2020-11-13 박양석 1,7845
1421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4) |2| 2020-11-14 김중애 1,7855
1421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가능한 일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 ... |2| 2020-11-14 김현아 2,1435
1421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5) 2020-11-15 김중애 1,6225
1422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9) 2020-11-19 김중애 2,2365
1422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전은 언제 강도들의 소굴이 되는가? |4| 2020-11-19 김현아 2,1545
142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0) 2020-11-20 김중애 2,2365
1423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군가를 내 뜻 안에 머물게 하려면 |3| 2020-11-20 김현아 2,1835
1423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4) 2020-11-24 김중애 1,4375
1424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과 싸워 이긴 멘토가 필요한 이유 |3| 2020-11-26 김현아 1,4215
1424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7) 2020-11-27 김중애 1,4465
1424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9) 2020-11-29 김중애 1,7245
1425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1) 2020-12-01 김중애 1,7845
1425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의 가치는? |3| 2020-12-02 김현아 1,8135
142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3) 2020-12-03 김중애 1,4105
1426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연한 칭찬도 받지 마라 |4| 2020-12-03 김현아 1,8005
1426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4) 2020-12-04 김중애 2,0425
142637 12.5.“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” - 양주 올리베따 ... |1| 2020-12-04 송문숙 1,4495
1427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는 어떠한 방법으로 성모 마리아의 ... |3| 2020-12-07 김현아 1,5725
1427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하늘나라에 폭력을 쓰는 사람인가 ... |3| 2020-12-09 김현아 1,7835
1427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10) 2020-12-10 김중애 1,8055
1428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의 땔감은 우리 자신 |2| 2020-12-11 김현아 1,6755
142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16) 2020-12-16 김중애 1,4635
142939 한 달 후에 수도원에 입회할 예정입니다. |4| 2020-12-16 강만연 1,6605
1429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자녀가 되는 법; 그분의 씨를 ... |3| 2020-12-16 김현아 1,5695
1429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18) 2020-12-18 김중애 2,0015
1430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를 만나려면: 믿음과 믿음의 ... |2| 2020-12-19 김현아 1,5555
1430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2) 2020-12-22 김중애 1,5345
1430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3) 2020-12-23 김중애 1,25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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