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29459 |
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
|
2019-05-03 |
주병순 |
1,433 | 0 |
129458 |
너희는 나보다 더 큰 일을 할 것이다(요한14:7~12)
|
2019-05-03 |
김종업 |
2,690 | 0 |
129457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3주일. 2019년 5월 5일)
|
2019-05-03 |
강점수 |
1,558 | 3 |
129456 |
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.
|
2019-05-03 |
최원석 |
1,253 | 3 |
129455 |
버리고 비우는 일
|
2019-05-03 |
김중애 |
1,398 | 2 |
129454 |
그리스도인의 아름다움
|
2019-05-03 |
김중애 |
2,068 | 3 |
129453 |
성체/성체성사(18.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)
|
2019-05-03 |
김중애 |
1,641 | 2 |
129452 |
예수성심의메시지/자비로운 나의 마음을 의심하지 말아라.25
|
2019-05-03 |
김중애 |
1,616 | 1 |
129451 |
가톨릭인간중심교리(48-2 예수께서 보여주신 나라)
|
2019-05-03 |
김중애 |
1,108 | 2 |
129450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사상최대 출판과 보급된 책이란 점)
|
2019-05-03 |
김중애 |
1,428 | 2 |
129449 |
양승국 스테파노, SDB(예수님만이 우리를 하느님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정도 ...
|1|
|
2019-05-03 |
김중애 |
1,619 | 4 |
12944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03)
|
2019-05-03 |
김중애 |
2,102 | 5 |
129447 |
2019년 5월 3일(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...
|
2019-05-03 |
김중애 |
1,207 | 0 |
129446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1|
|
2019-05-03 |
김명준 |
1,212 | 4 |
129445 |
우리의 영원한 길이자 길벗이신 예수님 -주님과 우정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 ...
|3|
|
2019-05-03 |
김명준 |
1,640 | 7 |
129444 |
■ 예수님처럼 살려면 어떤 변화의 믿음을 /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...
|2|
|
2019-05-03 |
박윤식 |
1,213 | 2 |
129443 |
★ 5월 3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
|1|
|
2019-05-03 |
장병찬 |
1,571 | 1 |
129442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길이요, 진리요, 생명이신 분
|5|
|
2019-05-02 |
김현아 |
2,240 | 7 |
129441 |
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
|
2019-05-02 |
주병순 |
1,493 | 0 |
129440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...
|2|
|
2019-05-02 |
김동식 |
1,819 | 2 |
129438 |
생명
|1|
|
2019-05-02 |
최원석 |
1,878 | 3 |
129437 |
우리가 희망을 가져야 하는 이유
|
2019-05-02 |
김중애 |
1,887 | 2 |
129436 |
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?
|
2019-05-02 |
김중애 |
1,950 | 2 |
129435 |
양승국 스테파노, SDB(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...
|
2019-05-02 |
김중애 |
1,785 | 3 |
129434 |
성체/성체성사(17. 예수님의 집을 사랑함.)
|
2019-05-02 |
김중애 |
1,784 | 0 |
129433 |
예수성심의메시지/예수님이 불쌍한 나를 부르신다.24
|
2019-05-02 |
김중애 |
1,708 | 0 |
129432 |
가톨릭인간중심교리(48-1 세례자 요한이 선포한 나라)
|
2019-05-02 |
김중애 |
1,169 | 1 |
129431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을 믿느냐 거부냐 입니다.)
|
2019-05-02 |
김중애 |
1,358 | 2 |
12943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02)
|1|
|
2019-05-02 |
김중애 |
2,003 | 6 |
129429 |
2019년 5월 2일(주님이 말씀하신다. 토마스야,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 ...
|
2019-05-02 |
김중애 |
1,515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