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64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믿어야 희망이 생긴다.) |1| 2019-08-11 김중애 1,1471
132736 2019년 9월 24일(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 ... 2019-09-24 김중애 1,1470
132937 떠남의 여정, 떠남의 기쁨 -늘 말씀과 함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19-10-03 김명준 1,1476
133685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19-11-06 주병순 1,1470
134609 큰 아들이 미처 못본 아버지의 사랑 2019-12-16 강만연 1,1471
1353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1-17 김명준 1,1471
137064 십자가를 만든 목수 2020-03-26 김중애 1,1472
138247 2020년 5월 14일 목요일[(홍) 성 마티아 사도 축일] 2020-05-14 김중애 1,1470
142959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20-12-17 주병순 1,1470
143048 우리 안에, 우리 가운데 살아계시는 예수님 2020-12-21 김중애 1,1471
143294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2020-12-31 최원석 1,1472
143324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 ... 2021-01-01 주병순 1,1471
144490 듣기를 갈망해야 한다. 2021-02-12 김중애 1,1471
144561 하느님과 같습니다. 2021-02-15 김중애 1,1471
145759 ♥ 福女 심아기 바르바라 님 (순교일;4월 초) 2021-04-01 정태욱 1,1471
145869 <임의롭게 남에 의지한다는 것> 2021-04-04 방진선 1,1470
146173 <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말씀하신다는 것> |1| 2021-04-18 방진선 1,1470
153785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 [고해성사 / 가톨릭출판사] |1| 2022-03-15 장병찬 1,1471
154556 할일과 못할일 |2| 2022-04-20 김중애 1,1472
155081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 ... |1| 2022-05-15 장병찬 1,1470
155702 <사랑의 작은 발걸음이라는 것> |1| 2022-06-15 방진선 1,1471
156427 <서로를 위해 길을 건너간다는 것> |1| 2022-07-21 방진선 1,1471
158012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? |1| 2022-10-06 최원석 1,1472
1580 양산영성의집 344차 묵상회를다녀와서 |2| 2012-09-27 이동근 1,1471
2493 21 07 05 월 평화방송 미사 밤에 숙면하지 못하였으면 반복 가스 토해 ... 2022-09-06 한영구 1,1470
6723 예수 수난, 그 여정의 인물들2(노르베르트 마기노트) 2004-03-25 김현정 1,1465
8042 [하느님의 섭리]에 대한 나의 이해! 2004-09-25 임상호 1,1463
8224 기러기 아빠 마을 2004-10-14 이이루심 1,1463
8590 준주성범 제2권 내적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2장2. 2004-12-01 원근식 1,1461
8741 (복음산책) 천사를 통한 하느님과 요셉의 거래 |1| 2004-12-18 박상대 1,14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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