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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125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예수 ... |2| 2009-01-01 주병순 1225
129124 새해 기도 / 1월 2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9| 2009-01-01 장병찬 2245
129123 위안부 할머니들 "내년에는 꼭 한이 풀리길.." |7| 2009-01-01 김은자 1357
129122 신 성구 도마 형제여. |28| 2009-01-01 남희경 59623
129130     Re:걸어서는 하늘에 닿지 못하고 |15| 2009-01-01 신성자 26215
12912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, |2| 2009-01-01 이금순 1752
1291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^^ |6| 2009-01-01 김은자 2274
129118 가난예찬 2009-01-01 김은자 1233
129116 하느님께서 천사를 갈릴래야로 보내신 까닭 |2| 2008-12-31 김은자 1324
129110 보고 판단하세여 진짜니깐여. |1| 2008-12-31 신화철 1840
12910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.. |9| 2008-12-31 신희상 3179
129108 입으로만 성모님하지말고 행동으로 표현해야 [완전한 가난] |7| 2008-12-31 장이수 2125
129107 신성구 도마형님을 보내드리며... |28| 2008-12-31 이윤석 59220
129106 무자(戊子) 연을 보내면서 |7| 2008-12-31 주승환 2161
129105 성당 다니는 것이 행복하세요. |5| 2008-12-31 박창영 3425
129103 "내 몸에는 아직도 뜨거운 피가 흐르고 있다" |14| 2008-12-31 김병곤 2797
129102 부고 [訃告]...장정록님 부친 장요셉 |16| 2008-12-31 이신재 4523
129101 대미(大尾)를 장식(裝飾)하다 |38| 2008-12-31 배봉균 28120
129099 새해에는 성령이 충만한 새 옷을 입으렵니다. |24| 2008-12-31 양명석 35014
129098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|7| 2008-12-31 주병순 806
129094 성모신심,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 안에서 성부께로 향함 |8| 2008-12-31 장이수 17912
129093 세상의 정신은 알지 못하고 어둠의 마음은 깨닫지 못한다 2008-12-31 장이수 808
129091 제 11회 충주 세계무술 축제 - 24반 무예 |16| 2008-12-31 배봉균 16911
129090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|3| 2008-12-31 장병찬 1516
129087 친절한 첫인상 |8| 2008-12-31 안성희 3463
129085 2009년 7지구 노원본당의 사제들의 새해 인사 미리 올립니다. |27| 2008-12-30 이성훈 85426
129084 잘가시오. 도마형제. 방상복 신부님 고맙습니다. |31| 2008-12-30 권태하 1,02032
129080 문상다녀왔습니다.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!!! |31| 2008-12-30 장정원 82022
129078 40년 만의 번지 점프 |4| 2008-12-30 박창영 2015
129077 고급대리석사진가공 2008-12-30 김성훈 830
129074 신성구님의 영전 미사를 다녀와서 |17| 2008-12-30 박혜옥 98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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