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9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0) 2020-03-21 김중애 1,2275
13703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존재 자체로 순례 하는 우리들에게 확실한 희망 ... 2020-03-25 김중애 1,5375
1372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2) 2020-04-02 김중애 1,9645
1372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3) 2020-04-03 김중애 2,0275
1372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은 죽음에 대한 새로운 자세를 ... |3| 2020-04-03 김현아 2,3455
1372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4-04 김명준 1,7825
13738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예수님께 아픈 손가락 같았던 존재, 유다 이스 ... 2020-04-07 김중애 1,2595
137398 4.8."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? 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 ... |1| 2020-04-08 송문숙 1,5815
13744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죄인들의 회개와 구원만을 바라보며 꿋꿋이 당신 ... 2020-04-10 김중애 1,4295
1374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1) 2020-04-11 김중애 2,1535
137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2) 2020-04-12 김중애 2,0465
1375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4) 2020-04-14 김중애 1,7875
137555 “참 멋지고 아름답다!” -예수님, 베드로, 주님을 만난 우리들- 이수철 ... |1| 2020-04-15 김명준 1,7855
137756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. |2| 2020-04-23 최원석 1,4295
1377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4-24 김명준 1,7905
1377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4.24) 2020-04-24 김중애 1,9785
1378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8) 2020-04-28 김중애 2,1655
1379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01) 2020-05-01 김중애 2,0755
1379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,03) 2020-05-03 김중애 2,1415
1379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명은 내어주기 때문에 얻는 것이다 |3| 2020-05-03 김현아 2,5415
1379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04) 2020-05-04 김중애 2,3895
1381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09) 2020-05-09 김중애 1,9085
1381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의 감정은 100% 당신 책임이다 |4| 2020-05-09 김현아 2,6395
1381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10) 2020-05-10 김중애 1,7845
138127 더불어 순례 여정중인 공동체 -중심, 균형, 영성, 본향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20-05-10 김명준 1,8275
1382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14) 2020-05-14 김중애 1,8565
138260 서로 사랑하여라 -사랑 예찬禮讚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2| 2020-05-15 김명준 1,7885
138347 성령 예찬 -간절하고 항구한 기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 2020-05-19 김명준 1,9485
1384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05-26 김명준 1,6705
138502 진리 말씀으로 거룩해지는 삶 -악惡에 대한 유일한 처방은 성聖- 이수철 프 ... |2| 2020-05-27 김명준 2,06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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