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5866 아버지가 되기는 쉽지만 아버지 답기는 어렵다. 2013-02-24 마진수 4072
76450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2013-03-28 마진수 4074
76920 파티마의 성모님께 묵주기도를 - 7 2013-04-22 김근식 4071
77368 사,오십대에는 흔들리는 바람 |1| 2013-05-13 마진수 4071
78073 물보다 진한 피의 전쟁과평화~ |2| 2013-06-20 이명남 4071
78125 가슴 뛰게 하는 삶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3-06-23 이미경 4070
81323 고향을 그리워하며 |1| 2014-02-22 유해주 4072
101915 ★★★★★† 99. 영혼 안에서 다스리고자 오시는 하느님의 뜻 / 교회인가 |1| 2023-01-04 장병찬 4070
102170 은 총 2023-02-18 이문섭 4070
102530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가공할 책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3-05-04 장병찬 4070
393 [신앙인]영어 성서 필사한 안준상 (요한)씨 |1| 1999-06-04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4066
497 마음의 부자 1999-07-16 지옥련 4066
587 [퍼온글]나눠 먹으면 좋잖아 1999-08-13 인현주 4067
611 죄는 천사를 쫓아버립니다. 1999-08-26 이종기 4068
813 이별이란 1999-11-29 김건희 4065
815 귀하의 본명 축일을 알려드립니다. 1999-11-30 김주영 4062
902 그러나, 당신처럼(작은소망1) 2000-01-24 연광흠 4069
1425 회색담벽 2000-07-13 윤지원 40610
1432 모든이를 즐겁게 2000-07-15 이금례 4063
1636 작은 것이 고귀하다는 것을...***펀글 2000-08-27 최은경 4066
1836 대부도에 일몰과 별들을보며.... 2000-10-02 이향원 40615
1845 자연이 주는 즐거움 2000-10-04 정성일 40614
2719 편지 2001-02-10 이만형 4066
3164 고마운 친구 "해리 자린" 2001-03-29 이만형 40616
3757 꽃과 음악 2001-06-15 박상학 4068
4005 미워하는 고통 2001-07-04 이경아 4064
4492 (詩)그대는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... 2001-09-01 안선영 4065
4568 사랑과 진리를 위한 희생 2001-09-11 정탁 4066
4637 천/생/연/분-82 2001-09-18 조진수 4068
5543 행복한 삶으로의 초대 2002-01-24 정탁 40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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