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27670 |
■ 믿음은 표징 드러남이 아닌 겸손에서 / 연중 제6주간 월요일
|2|
|
2019-02-18 |
박윤식 |
1,539 | 5 |
127724 |
■ 우리 눈에도 손 얹어 주시기를 / 연중 제6주간 수요일
|3|
|
2019-02-20 |
박윤식 |
1,173 | 5 |
12780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3)
|
2019-02-23 |
김중애 |
1,245 | 5 |
127850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간절한 기도는 하늘에 닿아 하늘조차 움직입니다 ...
|
2019-02-25 |
김중애 |
1,502 | 5 |
127865 |
■ 낮아질수록 더 높아진다는 가르침을 / 연중 제7주간 화요일
|1|
|
2019-02-26 |
박윤식 |
1,324 | 5 |
127876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 사람 하나로 세상이 가득하고 세상이 따뜻하 ...
|
2019-02-26 |
김중애 |
1,457 | 5 |
127896 |
참 좋은 분 -사랑과 지혜는 하나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
|3|
|
2019-02-27 |
김명준 |
1,521 | 5 |
127937 |
송봉모 토마스 모어 신부님 / 베드로의 천사겠지
|1|
|
2019-03-01 |
이정임 |
1,612 | 5 |
127938 |
■ 다시 태어나도 오로지 당신만을 / 연중 제7주간 금요일
|2|
|
2019-03-01 |
박윤식 |
1,378 | 5 |
127948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우리들의 큰 부끄러움 앞에 참회에 참회를 거듭 ...
|
2019-03-01 |
김중애 |
1,534 | 5 |
127984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과 행동이 어떤 나로 끝내기로 결심 ...
|3|
|
2019-03-02 |
김현아 |
2,202 | 5 |
128001 |
위선자야
|1|
|
2019-03-03 |
최원석 |
1,267 | 5 |
128009 |
■ 정녕 소유에서만은 자유로워야 할 우리 / 연중 제8주간 월요일
|2|
|
2019-03-04 |
박윤식 |
1,136 | 5 |
128015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은 이웃에 대한 사랑으 ...
|
2019-03-04 |
김중애 |
1,332 | 5 |
128061 |
3.6.기쁨을 준비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
|
2019-03-06 |
송문숙 |
1,476 | 5 |
128065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십자가가 다가올 때)
|
2019-03-06 |
김중애 |
1,553 | 5 |
128076 |
홍성남 신부, 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 / 가톨릭출판사
|3|
|
2019-03-07 |
이정임 |
1,572 | 5 |
128083 |
3.7.십자가는 천국의 열쇠- 반영억 라파엘신부
|
2019-03-07 |
송문숙 |
1,474 | 5 |
128110 |
3.8.본질을 가리지 마라- 반영억 라파엘신부
|
2019-03-08 |
송문숙 |
1,487 | 5 |
128127 |
3.9.아프면 아프다고 하세요- 반영억 라파엘신부
|
2019-03-09 |
송문숙 |
1,339 | 5 |
128153 |
3.10.유혹을 물리치는 방법 - 반영억 라파엘신부
|
2019-03-10 |
송문숙 |
1,837 | 5 |
128154 |
참으로 잘 살고 싶습니까? -말씀, 경배, 순종, 고백, 전투- 이수철 프 ...
|3|
|
2019-03-10 |
김명준 |
1,874 | 5 |
12821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2)
|
2019-03-12 |
김중애 |
1,805 | 5 |
128275 |
3.15.바보 멍청이 - 반영억 라파엘신부.
|2|
|
2019-03-15 |
송문숙 |
1,786 | 5 |
128330 |
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영광을 누리려면?)
|
2019-03-17 |
김중애 |
1,202 | 5 |
12834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8)
|
2019-03-18 |
김중애 |
1,522 | 5 |
128372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말없이 사랑하십시오! 침묵 속에 기도하십시오! ...
|
2019-03-19 |
김중애 |
1,460 | 5 |
12841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21)
|
2019-03-21 |
김중애 |
1,939 | 5 |
128449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3주일. 2019년 3월 24일)
|
2019-03-22 |
강점수 |
1,593 | 5 |
128539 |
끊임없는 기도가 회개가 용서가 자비가 답이다 -주님과 함께 다시 새롭게 시 ...
|4|
|
2019-03-26 |
김명준 |
1,402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