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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463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|2| 2009-01-10 주병순 1545
129461 카나의 혼인잔치 재해석 |3| 2009-01-10 정미영 4035
129471     굳이 재해석들이 필요할까요? |3| 2009-01-10 배지희 2108
129460 오병이어와 관련한 나만의 넉살 |7| 2009-01-10 여승구 9255
129459 [강론] 주님 세례 축일 (심흥보신부님) |4| 2009-01-10 장병찬 1917
129458 하느님도 빵을 만드시는데 밀가루가 필요하신가요? 현실적으로? |4| 2009-01-10 김인기 2815
129475     제목이 좀 어려워서.....*^^* |3| 2009-01-10 송동헌 1794
129457 새해 인사드립니다 2009-01-10 박용 1500
129455 믿거나 말거나 2009-01-10 임봉철 1620
129454 낙동강 오리알 |23| 2009-01-10 배봉균 29812
129451 정추기경님의 중앙일보 대담에 대한 소견 |84| 2009-01-10 조정제 1,0865
129448 자신 있는 사람만이 갖출 수 있는 |3| 2009-01-09 임덕래 2797
129447 내생일을 챙겨주는 공주아가씨. |5| 2009-01-09 박창순 2088
129446 무슨 성경퀴즈대회에서인가~ |1| 2009-01-09 김병곤 4792
129445 기적: 예수님이 하느님이심을 증거하는 확실한 표징 |3| 2009-01-09 박여향 3395
129442 12기 선교훈련 봉사자 전문 교육 2009-01-09 송영숙 1210
129440 . 2009-01-09 이성훈 1,65820
129450     Re: 2009-01-09 권태하 7139
129467        Re:이제 그만 저+이신부님 글 다 삭제하시면 안 되겠습니까? |1| 2009-01-10 김영호 5355
129439 성가 듣기가 쪼~ 옴 ㅠㅠㅠ 2009-01-09 김순금 2511
129437 오병이어는 복음을 전하기 위한 기적이다. 2009-01-09 신희상 2824
129434 굿자만사 연미사 봉헌 및 신년회 후기 |17| 2009-01-09 장정원 77019
129433 "이상 기후로 세계 인구 절반이 굶을 수 있다" |10| 2009-01-09 김은자 2036
129432 낙동강이 굽이쳐 휘돌아 흐르는.. |14| 2009-01-09 배봉균 40111
129426 추기경님이 하신 말씀에 대한 묵상 |4| 2009-01-09 유재범 28011
129425 평화3000 베트남 스폰서투어 공지 2009-01-09 김현주 1170
129424 좋은신부님, 나쁜 신부님 |42| 2009-01-09 한승희 1,0767
129420 [펌]자기비허(自己卑虛)의 '하느님의 아들'과 '사도' -구요비 신부님 |2| 2009-01-09 박광용 2434
129419 2009년은 은경축 ? 2009-01-09 정규환 1600
129418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. |2| 2009-01-09 주병순 663
12941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2| 2009-01-09 강점수 1374
129416 ♬ 나는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~ ♪ |5| 2009-01-09 배봉균 3258
129415 내용없음 2009-01-09 권태하 1,40628
129427     Re: 지식과 믿음의 차이점에 대한 좋은 글.. |4| 2009-01-09 소순태 3585
129421     나눔과 친교 |6| 2009-01-09 박광용 4508
129414 우리를 사랑하시어 사람이 되신 예수 성심 |5| 2009-01-09 장병찬 9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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