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543 양승국 스테파노, SDB(하느님의 나라는 우리 인간의 노력보다 하느님의 자 ... 2019-06-22 김중애 1,5635
1305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3) 2019-06-23 김중애 2,0665
13056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매일 그대가 봉헌하는 성체성사를 그대 하루의 태양 ... |1| 2019-06-23 김중애 1,5925
130607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저는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연기요, 아침 이슬 ... 2019-06-25 김중애 1,4945
130728 양승국 스테파노, SDB(한없이 그윽하고 맑은 눈길, 아버지로서의 깊은 애 ... |1| 2019-06-30 김중애 1,4035
130747 과연 내 삶의 순도(純度)는 몇%쯤 될까? -신뢰, 겸손, 사랑- 이수철 ... 2019-07-01 김명준 1,5225
13087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강생과 종말 사이, 첫번째 오심과 재림 사이에 끼 ... 2019-07-06 김중애 1,3675
1309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07) 2019-07-07 김중애 2,2665
1310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버지의 영과 일치된 삶의 평온함 |3| 2019-07-11 김현아 2,5455
131026 늘 우리와 함께 계신 하느님 -늘 기도하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1| 2019-07-12 김명준 1,6615
1310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4) 2019-07-14 김중애 2,3945
131210 분별의 잣대는 사랑 -사랑은 율법의 완성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 2019-07-19 김명준 1,9075
131277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그분의 따뜻한 손길에 내 영혼에 닿는 순간 내 인 ... 2019-07-22 김중애 1,3985
131330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그리스도인에게 야망이 있다면 그것은 주님과 이웃을 ... 2019-07-25 김중애 1,2295
131380 ■ 삶의 활력소를 얻으려면 기도를 / 연중 제17주일 다해 |2| 2019-07-28 박윤식 1,2425
131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30) 2019-07-30 김중애 1,5635
131449 ■ 세상 끝날 그날까지 오직 기다림으로 /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|2| 2019-08-01 박윤식 1,4365
131450 구원의 여정 -회개, 순종, 축복, 분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9-08-01 김명준 1,9115
1315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04) 2019-08-04 김중애 1,6145
131535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간절한 마음·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갈 때, ... 2019-08-05 김중애 1,4415
131548 주님의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변모 -주님의 변모는 우리의 변모이다- 이수철 ... |1| 2019-08-06 김명준 1,8555
1315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07) 2019-08-07 김중애 1,7855
1316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09) 2019-08-09 김중애 1,5515
131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1) 2019-08-11 김중애 1,8365
131662 하느님 중심의 찬미와 감사의 삶 -무지로부터의 해방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19-08-12 김명준 1,1785
1317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4) 2019-08-14 김중애 1,3825
131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5) 2019-08-15 김중애 1,4395
131745 함께 잘 살기 -삶의 렉시오 디비나, 혼인, 이혼, 독신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19-08-16 김명준 1,2545
131771 어린이 같은 사람이 됩시다 -경외fear와 섬김serve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19-08-17 김명준 1,2155
1317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7) 2019-08-17 김중애 1,57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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