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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002 ★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께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9-25 장병찬 1,5070
226117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교회 안에서조차 차별의식 2022-10-13 강칠등 1,5078
226457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33. 영혼을 살아 있는 성체가 되게 하는 하 ... |1| 2022-11-16 장병찬 1,5070
226965 01.19.목.'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 ... 2023-01-19 강칠등 1,5070
227077 ★★★★★† 28. 하느님 뜻은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존재할 수 있는 최상의 ... 2023-01-29 장병찬 1,5070
19857 성직자들을 비난할때는...먼저... 2001-04-26 황미숙 1,50668
106706 차라리 만나지 말았었으면.... |16| 2006-12-08 권태하 1,50617
112044 천주교 연령회 이래도 되는가? |24| 2007-07-16 김요업 1,5062
212740 위대한 교황 요한 23세 2017-05-14 변성재 1,5060
212843 알파고가 바둑의 신이라고.. 하느님 VS 알파고 2017-05-31 변성재 1,5060
216568 꼿꼿이 서서 근무…발바닥·발목 이어 허리가 욱신거렸다 2018-10-18 이바램 1,5060
211123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2016-08-08 주병순 1,5053
213414 성인성녀들의 좋은 말씀 2017-09-21 김철빈 1,5051
217183 불안도 쓸모가 있다 2018-12-30 이부영 1,5051
217188 말씀사진 ( 콜로 3,12 ) 2018-12-30 황인선 1,5052
217203 가고시마 교구 아마미 섬에서 온 천주의 성모마리아 축일 강론 2019-01-01 오완수 1,5051
217948 한국에서 개신교 신자와 가톨리 신자(황교안 대표의 처신) |4| 2019-05-16 함만식 1,5055
218926 사는 이유 2019-10-23 강칠등 1,5050
219056 왕들의 왕, 주님들의 주님 2019-11-17 유경록 1,5050
219138 신명기 그리고 나, 그 2019-11-26 유경록 1,5050
220307 말씀사진 ( 요한 20,19 ) 2020-05-31 황인선 1,5051
220340 ★ 죽음, 교훈 |1| 2020-06-06 장병찬 1,5050
220391 ★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 - 성모님과 함께 |1| 2020-06-19 장병찬 1,5050
220416 커피는 이렇게 마셔도 제 맛이죠 (발상의 전환) 2020-06-27 변성재 1,5050
220823 전광훈과 Kwon 기 Ho |2| 2020-08-25 신윤식 1,5054
220914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2020-09-07 주병순 1,5051
222594 가난이 만든 명작을 일군 밀레 2021-05-19 박윤식 1,5051
223502 은근 야망쩔었던 세종대왕 어린시절 일화 2021-09-18 김영환 1,5050
224735 '제사'의 의미 2022-03-20 유경록 1,5050
224848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2022-04-07 주병순 1,50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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