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50 나의 선택 |2| 2005-07-06 장병찬 1,1363
18917 미우나 고우나 식구가 최고입니다 |4| 2006-07-08 양승국 1,13617
20181 [오늘 복음묵상] 졸음이 밀려올 때 / 김광태 신부님 |5| 2006-08-31 노병규 1,13612
249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7-01-30 이미경 1,13613
26794 ◆ 어느 노사제의 충고 . . . . . . . . [김병상 몬시뇰] |12| 2007-04-12 김혜경 1,13615
28139 내 삶에 2% 부족함을 느낄 때 / 손우배 신부님 |19| 2007-06-13 박영희 1,13612
28485 가장 멀고 지루한 길 |6| 2007-06-28 윤경재 1,1366
337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8-02-14 이미경 1,13614
427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9-01-09 이미경 1,13618
443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9-03-06 이미경 1,13620
4525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에너지 |11| 2009-04-09 김현아 1,13614
549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04-20 이미경 1,13621
571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7-06 이미경 1,13616
597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먼저 이기적인 사람이 돼라 |14| 2010-11-04 김현아 1,13619
634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4-05 이미경 1,13619
817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3-06-05 이미경 1,1367
896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은 일대일 관계 |2| 2014-06-06 김혜진 1,13615
93342 늘 봐도 보고 싶은 얼굴 - 전환점(turning point)- 이수철 프 ... |2| 2014-12-20 김명준 1,13613
96579 "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“ -사랑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 2015-05-07 김명준 1,1365
96882 ◎ 5.20.수- 세상은 아름답습니다- (김우성비오신부) 2015-05-20 송문숙 1,1360
97789 어디까지 믿어햐 합니까? |2| 2015-07-02 유웅열 1,1360
9951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9-29 이미경 1,13611
100438 연중 제33주일/죽음을 가르치는 예수/글:박상대 신부 |1| 2015-11-14 원근식 1,1366
103432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안승태 신부(서울대교구 사제평생교육원)<부활 ... 2016-03-28 김동식 1,1364
103436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2016-03-28 김명준 1,1362
10570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 ... |4| 2016-07-25 김동식 1,1362
106511 ▶ 자유-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라바날 델 까미노 수도원) 2016-09-05 이진영 1,1360
107621 ■ 자비를 안기는 주님께 천만번의 감사를 /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|2| 2016-10-22 박윤식 1,1363
107732 10.28."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~ " -파주 올 ... |1| 2016-10-28 송문숙 1,1362
108166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1| 2016-11-19 주병순 1,1361
162,493건 (1,679/5,41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