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296 9.9.제대로 듣고 말할 수 있는 은혜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9-09 송문숙 1,2925
1233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위보다 의도에 집중하라 |4| 2018-09-09 김현아 2,1565
12332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(시즌1 최종회) |2| 2018-09-10 양상윤 1,6385
1233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12) 2018-09-12 김중애 1,4265
12342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주님 은총 안에 가능한 원 ... 2018-09-13 김중애 1,5645
123467 비움의 여정 -순교적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 ... |3| 2018-09-15 김명준 1,7375
1234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인이 사탄이 될 때 |3| 2018-09-16 김현아 2,3365
123486 9/16♣늘 그분의 뜻에 귀를 기울이려 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 ... |1| 2018-09-16 신미숙 1,6345
1235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영성적 메타인지 |5| 2018-09-17 김현아 3,4725
123540 9/18♣청년들을 위한 단상 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09-18 신미숙 1,6475
123596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-순교적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5| 2018-09-20 김명준 3,5555
12362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... |2| 2018-09-20 김동식 1,7965
1237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5) 2018-09-25 김중애 1,7885
1237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상대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자비 ... |3| 2018-09-26 김현아 2,0875
123786 삶은 허무虛無이자 충만充滿이다 -텅빈 충만의 행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 2018-09-27 김명준 3,6805
1238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21) ’18.9.28.금. |1| 2018-09-28 김명준 1,4235
123827 김웅렬신부(천원에 성체 파세요.) |1| 2018-09-28 김중애 2,5425
1238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9) 2018-09-29 김중애 1,3785
123884 고통 뒤에 숨겨진 은총. 2018-09-30 김중애 2,2725
1239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02) 2018-10-02 김중애 2,0825
1239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양립할 수 없는 두 욕구 |5| 2018-10-02 김현아 2,4955
12398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위대하고 빛나는 자기 극복 ... 2018-10-04 김중애 1,8995
1239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새로운 벳사이다와 코라진 |5| 2018-10-04 김현아 2,4555
124003 10/5♣희망과 욕망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3| 2018-10-05 신미숙 2,1535
1240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06) 2018-10-06 김중애 2,0565
12403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어린이처럼 단순해지고) 2018-10-06 김중애 1,9695
1240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07) 2018-10-07 김중애 1,7925
1240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08) 2018-10-08 김중애 2,0145
12408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사나 죽으나 그분, 눈떠도 ... 2018-10-08 김중애 1,8955
124096 참 관상가, 참 신앙인 -회개, 환대, 경청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 2018-10-09 김명준 3,7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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