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671 다시 대림절에 / Sr.이해인 2010-11-28 노병규 4092
56744 친구를 생각한 아침 2010-12-01 송해사 4092
56797 내가 必要로 하는 사람보다 나를 必要로 하는 사람이 되라 |6| 2010-12-03 김영식 4093
57226 1분 명상 2010-12-20 노병규 4093
58340 모든 아침이 새날이다 2011-01-28 원근식 4095
58387 한명이라도 더챙기고싶은 못말리는 나의오지랖. 2011-01-29 박창순 4091
58843 (사목국장)라궁렬(요셉)신부님 특강 2011-02-16 이용성 4091
59069 아름다운 그대를.. / 한명희 2011-02-25 박명옥 4091
59171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.....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세요 ^^* |1| 2011-03-01 박명옥 4090
59297 달콤한 사랑의 언어인 하느님의 말씀 2011-03-06 김영식 4094
59516 이태석 신부님의 선종을 묵상하며 |2| 2011-03-14 권태원 4095
59527 서로 위안이 되는사람 ~~~ 2011-03-14 박명옥 4090
59557 복수초 따라온 봄소식 |1| 2011-03-15 박명옥 4092
59982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의 행복 - 퍼온글 2011-03-30 이근욱 4092
60094 내 안에 많은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. 2011-04-03 노병규 4092
61006 가정을 위한 기도 - Sr.이해인 2011-05-08 노병규 4094
61108 가난한 마음의 행복 |1| 2011-05-10 마진수 4091
61563 유월 숲에는...... / Sr.이해인 |4| 2011-05-31 김미자 4095
61835 이봐 우습구나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11-06-12 이미경 4095
62496 누구 무궁화 못봤소? |3| 2011-07-10 오동섭 4094
63630 꽃처럼 별처럼 사랑하고 싶어요 2011-08-16 노병규 4094
64235 시간의 흐름은 주체할 수 없어라 |4| 2011-09-02 노병규 4094
64261 어느 며느리의 고백 |1| 2011-09-03 김미자 4096
64801 [순교자성월] 해미순교성지를 찾아서 |3| 2011-09-19 노병규 4095
65311 사제 (司祭) : sacerdos |1| 2011-10-02 노병규 4097
66285 감사와 행복 |2| 2011-11-03 원두식 4092
67842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, |5| 2012-01-01 김현 4093
68325 새해 인사 복을 많이 지으십시오 |2| 2012-01-22 원근식 4097
69576 진달래꽃 |1| 2012-04-02 강헌모 4090
69929 모두가 잘살았으면... 2012-04-16 유재천 40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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