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588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5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7 장병찬 1,1420
150040 † 예수 수난 제21시간 (오후 1시 - 2시)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... |1| 2021-09-29 장병찬 1,1420
155031 <잔을 마신다는 것> |1| 2022-05-12 방진선 1,1422
156257 † 하느님의 뜻을 땅으로 불러 자신 안에 사시게 할 첫 사람에게 내릴 특별 ... |1| 2022-07-12 장병찬 1,1420
156427 <서로를 위해 길을 건너간다는 것> |1| 2022-07-21 방진선 1,1421
157039 20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8-19 김대군 1,1421
5450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마흔두번째말씀 2003-09-08 임소영 1,1411
6956 아시시의 프란치스코(3) 2004-04-29 박영희 1,1417
7226 "아닌 것"은 끝까지 아니다. 2004-06-12 박상대 1,14110
7984 ( 16 ) 은총과 자비의 그릇 |6| 2004-09-20 유정자 1,1414
8011 당신은 저의 전부이십니다.(그빛생전&사평겸기)! |7| 2004-09-23 임성호 1,1413
9040 (240) 내 엄마는 아니야? |2| 2005-01-13 이순의 1,1418
9235 성녀 제르뜨루다의 고백 2005-01-28 장병찬 1,1414
9720 용서하는 방법을 찾았다. |1| 2005-03-01 문종운 1,1415
11480 기도합시다 2005-06-30 유대영 1,1411
1379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1-28 박종진 1,1412
17046 가장 중요한 것을 바로 볼줄 아는 것 |7| 2006-04-10 조경희 1,1418
17667 성모님께 바치는 글 |7| 2006-05-07 김창선 1,1416
17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 마태오 신부님의 공지] |10| 2006-05-10 이미경 1,14113
18299 가장 절실한 언어, 희망 |4| 2006-06-08 양승국 1,14117
30291 은총피정<19 > 왜 때려 1부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1| 2007-09-20 노병규 1,14112
3872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4| 2008-08-29 이은숙 1,1415
414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11-29 이미경 1,14116
4147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11-29 이미경 4372
425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9-01-02 이미경 1,14116
485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08-22 이미경 1,14111
77115 성모송 유래와 이 기도문 중의 일부 표현들의 의미 |2| 2012-11-27 소순태 1,1415
8386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9-12 이미경 1,14113
88613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슬픈 부활절에... 2014-04-19 노병규 1,14116
91541 ♡ 성모님의 고통을 거울삼아 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014-09-15 김세영 1,14111
91782 산티아고 입성 - 2014.9.28 연중 제26주일(순례40일차), 이수철 ... |6| 2014-09-28 김명준 1,14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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