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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7.18 화/ 주님의 고을로 이사 갈 채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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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7 |
이영숙 |
3,248 | 5 |
113294 |
7.18.♡♡♡ 끝까지 사랑 하시는 하느님.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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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8 |
송문숙 |
3,030 | 5 |
113300 |
♣ 7.19 수/ 교만의 탈을 벗고 지금 여기서 만나는 하느님 - 기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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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8 |
이영숙 |
2,82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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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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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9 |
김중애 |
3,647 | 5 |
113331 |
7.20.♡♡♡ 예수님과 함께 하면 편하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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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0 |
송문숙 |
3,337 | 5 |
113340 |
♣ 7.21 금/ 사람을 위하고 살리는 사랑의 법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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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0 |
이영숙 |
3,63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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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7.22 토/ 사랑 받기 위해 더 많이 사랑하는 능동적 사랑 - 기 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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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1 |
이영숙 |
4,93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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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22.♡♡♡ 절망의 눈물을 멈춰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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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2 |
송문숙 |
4,596 | 5 |
113433 |
7.25.♡♡♡ 예수님을 보여 주세요.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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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5 |
송문숙 |
2,517 | 5 |
113443 |
♣ 7.26 수/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농부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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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5 |
이영숙 |
3,11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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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26.♡♡♡ 수고와 땀의 열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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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6 |
송문숙 |
2,85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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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7.27 목/ 하느님을 더 많이 차지하는 행복한 사람 - 기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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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6 |
이영숙 |
4,01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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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27.♡♡♡ 영적인 것에 마음을 두면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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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7 |
송문숙 |
3,908 | 5 |
113554 |
170731 -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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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31 |
김진현 |
3,59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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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31.♡♡♡ 거창하지 않게.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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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31 |
송문숙 |
2,72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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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8.2 수/ 착한 행실로써 주님을 낳는 어머니가 되어 - 기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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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31 |
이영숙 |
3,13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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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1.♡♡♡.인생의 끝에 서면.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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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1 |
송문숙 |
2,79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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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언제 ‘너울(veil)’을 벗을까? -주님을 만날 때- 이수철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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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2 |
김명준 |
4,210 | 5 |
113636 |
170804 -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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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4 |
김진현 |
3,27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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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4.♡♡♡ 마음의 옹졸함이 병이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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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4 |
송문숙 |
3,62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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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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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6 |
김중애 |
2,77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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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8.7 월/ 헤로데의 잔치와 외딴곳의 생명의 잔치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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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6 |
이영숙 |
3,79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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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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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7 |
김중애 |
3,04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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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8.8 화/ 두려움을 물리치는 사랑과 믿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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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7 |
이영숙 |
3,87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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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8.♡♡♡ 위기는 기회입니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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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8 |
송문숙 |
3,04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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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8.12 토/ 참으로 빈약한 믿음을 겸손하게 인정하며 - 기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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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1 |
이영숙 |
4,24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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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14.♡♡♡ 속 깊이 생각하여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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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4 |
송문숙 |
3,09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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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8.16 수/ 영혼의 병자를 사랑으로 품으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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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5 |
이영숙 |
3,13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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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8.17 목/ 갚을 수 없는 사랑의 빚쟁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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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6 |
이영숙 |
3,29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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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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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7 |
김중애 |
2,945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