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44 강영돈 (라우렌시오) 동래성당 주임신부님 강론 |1| 2005-08-14 윤길수 1,1454
13416 마음씨/이재민신부 2005-11-09 정복순 1,1455
19348 초라한 인생의 결실 앞에서 |5| 2006-07-28 양승국 1,14519
284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06-25 이미경 1,14511
28401     음악피정... |4| 2007-06-25 이미경 7075
290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7-07-26 이미경 1,14515
39186 하느님 나라와 교회의 관계 유일성 [교황청 신앙교리성] |1| 2008-09-17 장이수 1,1450
4198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8-12-15 이은숙 1,1455
48016 8월 4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8-04 노병규 1,14521
481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8-07 이미경 1,14516
549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4-19 이미경 1,14520
557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5-18 이미경 1,14517
58070 8월 18일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8-18 노병규 1,14522
608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사는 받아들임의 증거 |2| 2010-12-21 김현아 1,14520
643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1-05-11 이미경 1,14515
72956 + 포도나무와 가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5-08 김세영 1,14513
76027 + 활동에 앞서 기도를!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0-08 김세영 1,14515
8653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4-01-14 이미경 1,14517
90107 †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을 여는 열쇠- 『기념일』 에 |1| 2014-06-28 한은숙 1,1450
91358 ♡ 불을 위하여 등잔이 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4-09-05 김세영 1,14515
93550 ▶베르트비나 체사르 수녀님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성 ... 2014-12-30 이진영 1,1456
95195 교황님 매일 미사 묵상 : "프란치스코 교황, 용서를 받기 위해 우리는 용 ... |1| 2015-03-12 정진영 1,1454
963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입맞춤 |5| 2015-04-25 김혜진 1,14517
963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리의 기둥, 베드로의 무류권 |5| 2015-04-26 김혜진 1,14512
99810 귀가歸家 준비 -사람이 되는 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 ... |6| 2015-10-14 김명준 1,14512
9993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10-20 이미경 1,1456
100110 진실한 친구가 되라/헨리 JM 나웬 신부 2015-10-29 김중애 1,1453
100799 † 휴거는 대환난과 주님의 다시 오심의 중심이다! |2| 2015-11-30 윤태열 1,1453
103387 ♣ 3.26 토/ 어둠에서 빛으로 건너가는 징검다리가 되어 - 기 프란치스 ... 2016-03-25 이영숙 1,1454
10367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하느님 뵙고 나서 후회할 일 한 가지 |2| 2016-04-09 노병규 1,14511
105033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2016-06-22 주병순 1,14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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