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12088 |
■ 그분 사랑이어야 참 기쁨이 / 부활 제5주간 목요일
|1|
|
2017-05-18 |
박윤식 |
6,014 | 5 |
11210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19)
|1|
|
2017-05-19 |
김중애 |
7,125 | 5 |
11215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21)
|1|
|
2017-05-21 |
김중애 |
6,597 | 5 |
112176 |
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사랑의 증거자)
|
2017-05-22 |
김중애 |
7,412 | 5 |
112187 |
170523 - 부활 제6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...
|1|
|
2017-05-23 |
김진현 |
6,184 | 5 |
112331 |
170531 -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복음 묵상 - 반영억 라파 ...
|1|
|
2017-05-31 |
김진현 |
5,590 | 5 |
11234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31)
|
2017-05-31 |
김중애 |
6,557 | 5 |
112370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38) '17.6.2. 금.
|1|
|
2017-06-02 |
김명준 |
4,639 | 5 |
112391 |
사랑(삶)의 중심 -그리스도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
|2|
|
2017-06-03 |
김명준 |
6,225 | 5 |
11240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04)
|
2017-06-04 |
김중애 |
6,331 | 5 |
112422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매일 봉헌한 순간을 되돌아 보아야
|2|
|
2017-06-05 |
김리다 |
4,625 | 5 |
112437 |
♣ 6.6 화/ 자기에게 아무것도 남겨두지 않는 복된 사람 - 기 프란치스 ...
|1|
|
2017-06-05 |
이영숙 |
5,838 | 5 |
112438 |
170606 - 연중 제9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님
|
2017-06-06 |
김진현 |
7,307 | 5 |
112453 |
♣ 6.7일 수/ 지금 여기서 찾는 영원한 생명의 보화 - 기 프란치스코 ...
|2|
|
2017-06-06 |
이영숙 |
6,793 | 5 |
112470 |
♣ 6.8 목/ 하느님을 만나러가는 사랑의 징검다리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|2|
|
2017-06-07 |
이영숙 |
7,104 | 5 |
112526 |
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들)
|1|
|
2017-06-10 |
김중애 |
4,227 | 5 |
112539 |
170611 - 가해 삼위일체 대축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 ...
|3|
|
2017-06-11 |
김진현 |
7,262 | 5 |
112545 |
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장벽을 허무십시오! 다리를 놓으십시오!)
|
2017-06-11 |
김중애 |
6,740 | 5 |
112554 |
♣ 6.12 월/ 영(靈)으로 가난한 참 행복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|1|
|
2017-06-11 |
이영숙 |
5,338 | 5 |
112559 |
170612 -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김경욱 사도 요한 신 ...
|2|
|
2017-06-12 |
김진현 |
6,156 | 5 |
112591 |
170614 -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신문호 가브리엘 신부 ...
|2|
|
2017-06-14 |
김진현 |
4,946 | 5 |
11262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15)
|2|
|
2017-06-15 |
김중애 |
6,982 | 5 |
112634 |
♣ 6.16 금/ 소유의 눈길이 아닌 하느님 창조의 눈길로 - 기 프란치스 ...
|2|
|
2017-06-15 |
이영숙 |
6,233 | 5 |
112636 |
연중 제10주간 금요일
|4|
|
2017-06-16 |
박미라 |
4,785 | 5 |
112657 |
연중 제10주간 토요일 “예, 주님! 당신 뜻을 따르겠습니다!”
|4|
|
2017-06-17 |
박미라 |
6,476 | 5 |
11266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17)
|1|
|
2017-06-17 |
김중애 |
5,084 | 5 |
112665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53) '17.6.17. 토.
|1|
|
2017-06-17 |
김명준 |
5,086 | 5 |
112681 |
왜 우리는 미사(성체성사)를 봉헌하는가? -하느님 자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|1|
|
2017-06-18 |
김명준 |
10,740 | 5 |
112712 |
6.19.♡♡♡ 간 빼고 쓸개 빼고 살아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
|2|
|
2017-06-19 |
송문숙 |
4,336 | 5 |
112730 |
달라진 스탠턴
|1|
|
2017-06-20 |
김용대 |
4,370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