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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843 ■ 므리바의 물[20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35] |1| 2020-12-12 박윤식 1,1472
143362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대적해야 할 원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1-01-03 장병찬 1,1470
143985 삶에 적용되는 멋진 생각들 2021-01-24 김중애 1,1470
14444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목요일)『먼저』 |2| 2021-02-10 김동식 1,1470
144834 #사순절4 제10처 예수님께서 옷 벗김 당하심을 묵상합시다. 2021-02-25 박미라 1,1470
145136 2021년 3월 9일[(자) 사순 제3주간 화요일] 2021-03-09 김중애 1,1470
146550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. 2021-05-03 강헌모 1,1471
151267 인간의 자유의지. 2021-11-28 김중애 1,1471
151425 “예수님이 참 고향집이요 천국입니다” -믿음, 용서, 치유, 구원- |1| 2021-12-06 김명준 1,1477
153292 2.21.“믿는 이에게는 모든 일이 가능하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2| 2022-02-20 송문숙 1,1474
154654 매일미사/2022년 4월 25일[(홍)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] 2022-04-25 김중애 1,1470
15736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4,25-33/연중 제23주간) |1| 2022-09-04 한택규 1,1472
157600 ★★★† 성 알로이시오가 행동으로 보인 사랑에 대한 말씀 - [천상의 책] ... |1| 2022-09-16 장병찬 1,1470
2418 21 05 12 수 평화방송 미사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순환시켜 몸에 열기 ... 2022-04-18 한영구 1,1470
8172 "주님, 내가 나 자신을 알 수 있다면! 내가 당신을 알 수 있다면!" 2004-10-11 송규철 1,1463
8294 우리 마음을 찢어질듯이 아프게 만드는 십자가 |3| 2004-10-21 박영희 1,1464
8355 ♣ 10월 29일 야곱의 우물 - 텔레비전에 내가 왔으면... ♣ |9| 2004-10-29 조영숙 1,1465
9313 병뚜껑 |10| 2005-02-03 유낙양 1,1463
11236 인상 |1| 2005-06-11 박용귀 1,1465
11944 강영돈 (라우렌시오) 동래성당 주임신부님 강론 |1| 2005-08-14 윤길수 1,1464
13300 묵시록 1장 7절 묵상 |2| 2005-11-04 최혁주 1,1460
14742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 그 무엇 |3| 2006-01-06 양승국 1,14615
17887 고해소의 풍경(나는 어디에 속할까요?) |10| 2006-05-18 이미경 1,1469
19084 인생 뭐 있어? |4| 2006-07-16 양승국 1,14621
27552 ♧ 신부님을 보호하는 우리들... |6| 2007-05-16 박종진 1,14610
28319 예수의 기도 (허물과 숨은 일 사이) |19| 2007-06-21 장이수 1,1468
32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12-12 이미경 1,14616
403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10-29 이미경 1,14613
40377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10-29 이미경 3752
41971 대림 제 3주일 어린이 미사 강론...박영미 |11| 2008-12-14 박영미 1,1464
445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9-03-11 이미경 1,146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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