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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1397	꽃 한송이 당신께 보내는 오늘	2012-06-30	원두식	412	1
71599	중년에 찾아온 당신 / 이채시인	2012-07-12	이근욱	412	2
71952	첫영성체로 새로 나는 아이들을 보며 \|1\|	2012-08-05	강헌모	412	1
72426	완전의 반쪽	2012-09-02	노병규	412	3
73284	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\|1\|	2012-10-17	박명옥	412	2
73572	내 마음에 욕심을 버리게 하소서 \|3\|	2012-10-31	허정이	412	2
73854	바람도 불어요	2012-11-14	이문섭	412	0
74107	슬픈 바이올린을 켜면	2012-11-26	강헌모	412	1
74327	소네트 75	2012-12-07	강헌모	412	0
74578	미소를 파는 가게에서	2012-12-19	강헌모	412	1
74627	또 한해를 보내며	2012-12-21	마진수	412	2
75050	들꽃 같은 내 사랑아/이채시인작시, 신귀복 작곡, 김치경 노래 \|1\|	2013-01-12	이근욱	412	1
75552	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	2013-02-08	박명옥	412	4
75832	아름다운 선인장꽃 \|1\|	2013-02-22	박명옥	412	2
75952	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	2013-03-02	박명옥	412	0
76063	인생의 열쇠와 자물쇠 \|3\|	2013-03-09	원두식	412	2
76108	기적, 누구의 몫인가? \|1\|	2013-03-11	강헌모	412	5
76138	영혼이 이기는 길을 걷는 사람들 (담아온 글)	2013-03-12	장홍주	412	0
76361	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\|2\|	2013-03-23	강헌모	412	3
76460	가장 소중한 선물	2013-03-29	김중애	412	2
76509	▒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, 행복함을 알다 ▒	2013-03-31	마진수	412	3
77293	걷기운동의 35가지 효과 \|1\|	2013-05-09	마진수	412	1
77433	괴테가 말하는 풍요로운 황혼	2013-05-17	원두식	412	4
77577	모든것 잊고	2013-05-24	유해주	412	1
78060	헷갈리는 야곱의 정체성때문에~	2013-06-19	이명남	412	1
78172	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/ 이채시인	2013-06-26	이근욱	412	0
78439	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\|2\|	2013-07-12	마진수	412	4
78470	바다와 초록물고기...Fr.전동기 유스티노 \|1\|	2013-07-14	이미경	412	1
78748	++ 성체 앞에서 드리는 기도를 기뻐하심 ++	2013-08-01	김정현	412	0
78784	고개숙인 사람	2013-08-04	유해주	412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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