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343 11.27.♡♡♡ 기다림의 시작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2| 2016-11-27 송문숙 1,4075
10838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4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2| 2016-11-30 김리다 8785
108390 11.30.♡♡♡따름으로써 얻게된다 . ㅡ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6-11-30 송문숙 1,3365
108474 회개는 만능 비밀 열쇠 - 윤경재 요셉 |4| 2016-12-04 윤경재 1,1755
108475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-회개, 겸손, 정의, 평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 ... |4| 2016-12-04 김명준 2,2985
1084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59) '16.12.5.월. |3| 2016-12-05 김명준 8345
1085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05) |1| 2016-12-05 김중애 1,3485
108514 ■ 그 한 마리 잃어버린 양 때문에 / 대림 제2주간 화요일 |3| 2016-12-06 박윤식 2,0495
1085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07) |1| 2016-12-07 김중애 1,4935
10855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 ... |2| 2016-12-07 김동식 1,1715
108641 ♣ 12.12 월/ 하느님 나라의 무자격자와 무능력자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6-12-11 이영숙 1,5725
108708 12.14.♡♡♡본연의 모습을 찾아라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2| 2016-12-14 송문숙 1,3575
108742 12.16.♡♡♡ 주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 나서라 - 반영억라파엘 신부 ... |1| 2016-12-16 송문숙 1,1525
1087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18) 2016-12-18 김중애 1,2495
10879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2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? ... |4| 2016-12-19 김리다 8295
1087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19) 2016-12-19 김중애 1,3135
10883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3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( ... |6| 2016-12-21 김리다 8485
1088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23) 2016-12-23 김중애 1,6285
1089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24) 2016-12-24 김중애 9655
108929 말씀의 신비, 인간의 신비 -빛, 생명, 진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16-12-25 김명준 1,3615
1089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26) 2016-12-26 김중애 1,9485
108952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 (나를 밟고 가십시오) |1| 2016-12-26 김중애 4,7455
109062 새로 써보는 로고스 찬가 - 윤경재 요셉 |3| 2016-12-31 윤경재 1,2775
109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1) 2017-01-01 김중애 1,0485
109090 ♣ 1.2 월/ 영적 성장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길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7-01-01 이영숙 1,5985
109212 ♣ 1.7 토/ 삶이 축제로 바뀌는 길목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1-06 이영숙 1,5065
109239 설명할 것인가, 체험할 것인가? - 윤경재 요셉 |6| 2017-01-08 윤경재 1,1465
109251     Re: * 한 포로의 꿈 / 고 민요셉신부 * (펌) |1| 2017-01-08 이현철 6361
109258 ♣ 1.9 월/ 비움과 낮춤으로 살아내는 세례 축성 - 기경호 프란치스코 ... |2| 2017-01-08 이영숙 1,5585
10926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1,내맡겨 드리려면(5) |6| 2017-01-09 김리다 1,0885
1092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9) 2017-01-09 김중애 1,25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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