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780 성장하는 영혼에게 관심을 가지시는 하느님 2016-06-08 김중애 1,1641
106030 ▶ 가난의 정신 - 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라바날 델 까미노 ... 2016-08-11 이진영 1,1643
108043 11.12.♡♡♡ 기도는 지속성이 있어야한다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 2016-11-12 송문숙 1,1643
108089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|1| 2016-11-15 주병순 1,1642
10830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 2016년 11월 27일) |6| 2016-11-25 강점수 1,1644
108415 ■ 반석 위의 기쁨은 겸손으로부터 / 대림 제1주간 목요일 |1| 2016-12-01 박윤식 1,1642
109094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노경에서 누릴 수 있는 즐거움) |1| 2017-01-02 김중애 1,1643
109287 170110 - 연중 제1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 ... |4| 2017-01-10 김진현 1,1643
109972 연중 제5주 목요일: 이방인 여인의 믿음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 2017-02-09 강헌모 1,1643
110124 ■ 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6주간 목요일 |1| 2017-02-16 박윤식 1,1640
110263 ■ 그분은 믿는 우리에게도 답할 기회를 /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|1| 2017-02-22 박윤식 1,1641
110353 연중 제8주일: 가해: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하라!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2| 2017-02-26 강헌모 1,1642
11492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열정과 상처의 성인 오상( ... 2017-09-23 김중애 1,1642
11540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대재앙 앞에서 2017-10-13 김중애 1,1642
115543 ■ 양심을 저버리는 그 어떤 불의에도 /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2017-10-19 박윤식 1,1641
11590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8,내맡겨 드리려면(2) |2| 2017-11-03 김리다 1,1641
1265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21) ’19.1.6 ... 2019-01-06 김명준 1,1641
127058 ■ 십자가를 지겠다는 오직 그 마음으로 /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2019-01-25 박윤식 1,1641
130705 가톨릭교회중심교리(9. 성서와 교회) 2019-06-29 김중애 1,1640
131686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5-5 전승에 대한 가톨릭과 개신교의 견해) 2019-08-13 김중애 1,1640
132354 ■ 안식일의 주인은 오직 예수님 /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|2| 2019-09-07 박윤식 1,1641
132689 ★ 하느님과 사람 앞에서 늘 겸손하십시오 (오상의 비오신부) |1| 2019-09-23 장병찬 1,1640
132744 우리의 뿌리는 저 높은 곳에 있습니다. 2019-09-24 김장섭 1,1640
134387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|1| 2019-12-07 최원석 1,1641
134915 자비심을떠난 어떤것에도기대하지 말라. 2019-12-28 김중애 1,1640
135469 ★ 1월 21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1일차 |3| 2020-01-21 장병찬 1,1642
136142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의 뜻을 알아 내기 2020-02-18 김중애 1,1642
136421 믿음의 눈으로/자신을 사랑하고 남들도 사랑하라 2020-02-29 김중애 1,1641
136846 믿음의 눈으로/개인적인 책임 2020-03-18 김중애 1,1641
143265 <해묵은 상처를 떨쳐 버린다는 것> 2020-12-30 방진선 1,1640
165,057건 (1,650/5,50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