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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665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을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22-12-10 주병순 1,7280
226664 12.10.토."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."(마태 ... |1| 2022-12-10 강칠등 6581
226663 꼬인 인생을 푸는 열쇠 2022-12-10 박윤식 1,3025
226662 ★★★† 제4일 - 하느님 뜻의 넷째 단계 - 시험 [동정 마리아] / 교 ... |1| 2022-12-09 장병찬 2,7150
226661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4. 땅에도 하느님 뜻이 군림하실 ‘셋째 피 ... |1| 2022-12-09 장병찬 9830
226660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교 ... |1| 2022-12-09 장병찬 1,3720
226659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22-12-09 주병순 1,3900
226658 12.09.금.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.”(마태 ... |1| 2022-12-09 강칠등 4821
226657 ★★★† 제3일 - 천상 아기의 잉태로 인한 모든 피조물의 미소. - [동 ... |1| 2022-12-08 장병찬 1,2830
226656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3. 이 세 ‘피앗’은 동일한 가치와 능력을 ... |1| 2022-12-08 장병찬 9670
226655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 ... |1| 2022-12-08 장병찬 1,0240
226654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2022-12-08 주병순 1,5800
226653 가나 전과 브라질 전 때에 자꾸 생각났던 사람 |2| 2022-12-08 신윤식 1,3771
226652 12.08.목.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... |1| 2022-12-08 강칠등 1,6571
226651 ★★★† 제2일 - 원죄 없는 잉태를 보신 성삼위 하느님의 첫 미소. - ... |1| 2022-12-07 장병찬 3,7610
226650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2. 한 영혼을 통해 ‘셋째 피앗’을 발하시려는 ... |1| 2022-12-07 장병찬 1,1410
226649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|1| 2022-12-07 장병찬 1,3960
226648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2022-12-07 주병순 2,0070
226647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|4| 2022-12-07 박윤식 1,6753
226646 12.07.수.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"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 ... |1| 2022-12-07 강칠등 1,0581
226645 ★★★† [동정 마리아] 제1일 - 원죄 없는 잉태에 있어서 하느님 뜻의 ... |1| 2022-12-06 장병찬 3,4220
226644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1. '창조 피앗'과 '구원 피앗' 및 '하 ... |1| 2022-12-06 장병찬 2,2030
226643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 ... |1| 2022-12-06 장병찬 9610
226642 2023년 국내(제주3박4일,167곳 2박3일),국외(일본,베트남) 성지순 ... |1| 2022-12-06 오완수 1,1320
226641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2022-12-06 주병순 1,3970
226639 12.06.화."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아버지의 뜻이 ... |4| 2022-12-06 강칠등 1,3085
226638 ★★★★★† 70.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‘피앗’과 둘째 ‘피앗’ [ ... |1| 2022-12-05 장병찬 1,6240
226637 ★★★† 69. 하느님 뜻의 첫 자녀들을 보시며 미소를 지으시는 예수님. ... |1| 2022-12-05 장병찬 1,2620
226636 ★★★† 제31일 - 지상에서 천국에로의 이행 - 행복한 입장. [동정 마 ... |1| 2022-12-05 장병찬 5070
226635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... |1| 2022-12-05 장병찬 8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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