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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829 |
■ 거저 받았기에 거저 주어야 /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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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1 |
박윤식 |
1,071 | 5 |
104846 |
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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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2 |
김명준 |
73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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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내탓 , 네 탓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베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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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2 |
이진영 |
1,03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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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잘못에대한지적(指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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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3 |
김태중 |
1,028 | 5 |
104918 |
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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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6 |
김명준 |
845 | 5 |
10492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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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6 |
김중애 |
1,59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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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6.17 금/ 어디에 눈길을 두고 무엇을 소유할 것인가 - 기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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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6 |
이영숙 |
1,039 | 5 |
104959 |
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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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8 |
김명준 |
860 | 5 |
104962 |
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진정한 우리 교회의 보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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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8 |
노병규 |
1,04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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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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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8 |
김중애 |
1,22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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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6.19 주일/ 남북의 화해와 일치의 길을 찾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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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8 |
이영숙 |
1,012 | 5 |
104986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칼을 들고 주님께 다가가지 마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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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9 |
김혜진 |
2,090 | 5 |
105006 |
♣ 6.21 화/ 영적 식별과 모두를 내어주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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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0 |
이영숙 |
1,412 | 5 |
105007 |
♣ 6.22 수/ 나는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는가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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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0 |
이영숙 |
2,631 | 5 |
105019 |
6.21.♡♡♡ 은혜를 기억하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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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1 |
송문숙 |
1,41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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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23.목.♡♡♡ 반석위에 지은 집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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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3 |
송문숙 |
1,44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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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믿나이다! 마귀의존재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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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4 |
김태중 |
1,32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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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24.♡♡♡ 주 하느님께서 불쌍히 여기신다.- 반영억 라파엘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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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4 |
송문숙 |
1,28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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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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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4 |
김중애 |
1,036 | 5 |
10512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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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6 |
김중애 |
1,19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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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오!흠숭하올하느님의뜻이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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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7 |
김태중 |
1,44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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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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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7 |
김명준 |
740 | 5 |
105153 |
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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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8 |
김명준 |
1,14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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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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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8 |
김중애 |
1,425 | 5 |
105177 |
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부끄러움에 대한 성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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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9 |
노병규 |
1,290 | 5 |
105215 |
■ 늘 자비를 베푸시는 주님의 부름에 / 연중 제13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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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1 |
박윤식 |
1,313 | 5 |
105233 |
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/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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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2 |
원근식 |
3,729 | 5 |
105265 |
■ 손에 손을 잡고서(Hand in hand) / 연중 제14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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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4 |
박윤식 |
940 | 5 |
10527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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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4 |
김중애 |
1,252 | 5 |
105298 |
♣ 7.6 수/ 속상함을 풀고 주님의 너그러움으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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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5 |
이영숙 |
1,411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