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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1261	내 모든 것을 알고 계신 그분	2012-06-22	구미선	414	1
71406	감사의 의미 \|1\|	2012-06-30	강헌모	414	2
71504	중년에 만난 당신을 사랑하고 / 이채시인	2012-07-05	이근욱	414	1
71667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마지막>	2012-07-17	도지숙	414	0
72726	찬비 내리고 - 편지1	2012-09-18	강헌모	414	1
73062	내가 여기에 오는 이유 \|2\|	2012-10-05	강헌모	414	3
73685	어느날의 커피 / 시 : 이해인 \|2\|	2012-11-06	박명옥	414	0
73788	매일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져라 \|3\|	2012-11-11	강헌모	414	1
74405	군산 미룡동 성당 대림 특강	2012-12-10	이용성	414	1
74519	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	2012-12-16	박명옥	414	1
74667	빼앗기는 것과 나누는 것	2012-12-23	박명옥	414	1
74931	해질 무렵에	2013-01-06	노병규	414	2
75185	말이란!	2013-01-19	김영완	414	2
75624	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. \|1\|	2013-02-12	원근식	414	3
76036	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	2013-03-07	김중애	414	2
76637	8501병실 \|1\|	2013-04-07	김철환	414	1
76706	긁을수록 가려운 고통	2013-04-11	류태선	414	0
77438	행복과 불행 \|3\|	2013-05-17	원근식	414	6
77668	성모송 (기도)	2013-05-29	강헌모	414	0
78099	영상시화집... \|2\|	2013-06-22	강태원	414	2
78234	저절로 울리는 피아노...Fr.전동기 유스티노	2013-06-30	이미경	414	1
78517	마음으로 지은집	2013-07-17	김중애	414	1
78806	아뿔사~ 그림의 떡이라니!	2013-08-06	이명남	414	0
78879	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이	2013-08-11	원근식	414	0
79041	중년에 마시는 술 / 이채시인	2013-08-20	이근욱	414	2
79340	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	2013-09-10	이근욱	414	0
79458	감 사 \|1\|	2013-09-18	이문섭	414	0
79836	시 련	2013-10-19	이경숙	414	0
81420	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	2014-03-03	이근욱	414	1
81612	삶의 미학	2014-03-26	이경숙	414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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