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91518 |
십자가의 신비와 물의 7덕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
|
2014-09-13 |
김영완 |
1,167 | 4 |
95844 |
부활하신 주님과의 만남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
|4|
|
2015-04-07 |
김명준 |
1,167 | 10 |
96419 |
♣ 4.30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전인격적 받아들임과 헌신적 사랑
|
2015-04-29 |
이영숙 |
1,167 | 3 |
98447 |
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차풍 신부(의정부교구 마석성당)<연중 제18주 ...
|
2015-08-04 |
김동식 |
1,167 | 4 |
100120 |
† 우리 안에 살아계신 영이신 그리스도가 바로 하느님의 계획의 핵심이다!
|
2015-10-29 |
윤태열 |
1,167 | 0 |
103161 |
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
|1|
|
2016-03-15 |
주병순 |
1,167 | 1 |
106898 |
♣ 9.26 월/ 허세를 버리고 가난하신 예수님을 품는 행복- 기 프란치스 ...
|1|
|
2016-09-25 |
이영숙 |
1,167 | 6 |
107403 |
10.10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 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 ...
|
2016-10-10 |
송문숙 |
1,167 | 0 |
109671 |
2017년 1월 27일(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...
|
2017-01-27 |
김중애 |
1,167 | 0 |
110731 |
3.14."너희 중에 으뜸 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~ "- 파주 ...
|2|
|
2017-03-14 |
송문숙 |
1,167 | 2 |
111133 |
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(3/31) 김우성비오신부
|
2017-03-31 |
신현민 |
1,167 | 1 |
114978 |
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
|2|
|
2017-09-25 |
최원석 |
1,167 | 2 |
115170 |
한가위(10/04)
|2|
|
2017-10-04 |
박미라 |
1,167 | 1 |
115508 |
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
|1|
|
2017-10-17 |
최원석 |
1,167 | 2 |
115580 |
너희들 자신만을 믿는 불쌍한 토마 같은 인간들아! [그리스도의 시]
|
2017-10-20 |
김중애 |
1,167 | 0 |
117180 |
2017년 12월 30일(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...
|
2017-12-30 |
김중애 |
1,167 | 0 |
117914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등잔 밑 어둡듯 예수님 사랑 너무 받아)
|
2018-01-30 |
김중애 |
1,167 | 1 |
118160 |
믿음의 눈으로/우리 내면의 아름다움(21)
|
2018-02-09 |
김중애 |
1,167 | 2 |
127115 |
정직한 인생과 사악한 인생.
|
2019-01-27 |
김중애 |
1,167 | 1 |
132022 |
연중 제21주간 월요일
|5|
|
2019-08-26 |
조재형 |
1,167 | 10 |
132913 |
이탈의 여정 -사랑의 이탈, 이탈의 자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|2|
|
2019-10-02 |
김명준 |
1,167 | 7 |
133637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19-11-04 |
김명준 |
1,167 | 1 |
134152 |
2019년 11월 27일[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]
|
2019-11-27 |
김중애 |
1,167 | 0 |
134921 |
왜 죄 많은 곳에 은총이 충만히 내릴까?
|
2019-12-28 |
강만연 |
1,167 | 1 |
135359 |
복음준비- 안나가 성전에서 기도를 드리고 하느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어주신다
|
2020-01-16 |
박현희 |
1,167 | 0 |
135976 |
연중 제5주간 화요일 제1독서 (1열왕 8,22-23.27-30)
|
2020-02-11 |
김종업 |
1,167 | 0 |
136413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20-02-29 |
김명준 |
1,167 | 2 |
137202 |
너희는 아래에서 왔고 나는 위에서 왔다
|2|
|
2020-03-31 |
최원석 |
1,167 | 2 |
142463 |
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교회는 신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의 기묘한 융합이다 ...
|1|
|
2020-11-27 |
장병찬 |
1,167 | 0 |
142835 |
'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'
|
2020-12-12 |
이부영 |
1,167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