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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997 빈민사목 사순특강'행복합니다.마음이 가난한 사람들' |1| 2009-03-16 빈민사목위원회 1182
131996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병원학교 자원봉사자(교사) 모집 공고 2009-03-16 강은선 2510
131992 전 신자 사순 피정했습니다.ㅎㅎ |6| 2009-03-16 김영호 2404
131990 사순답다... |6| 2009-03-16 김은자 2734
131989 어머머~ ! 쟤들 좀 봐요~~ !! |4| 2009-03-16 배봉균 2349
131987 예수회 성소모임 안내(3월 21일)- "수도자의 영성" 2009-03-16 한민 890
131986 놓친 일을 없었는지......? 2009-03-16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951
131985 義 글자의 의미에 대한 전공 교수님들의 견해들 외.. |1| 2009-03-16 소순태 1460
131983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. |2| 2009-03-16 주병순 714
131980 Lodged by Robert Frost |12| 2009-03-16 임덕래 1792
131979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|10| 2009-03-16 장병찬 4248
131981     뭘 지키는데? |5| 2009-03-16 김은자 2704
131977 그대에게 가고 싶다.무장무장 |24| 2009-03-16 임덕래 34911
131975 역할분담 (役割分擔) |5| 2009-03-16 배봉균 14711
131973 인디언의 지혜 ...one spirit / 世界一花 |2| 2009-03-15 김민정 1714
131965 제 아들 지병에 대한 지혜를 받아 모으고 싶습니다. |21| 2009-03-15 곽운연 6366
131993     CST 요법이라고 있습니다. |5| 2009-03-16 김동휘 1831
131976     Re:제 아들 지병에 대한 지혜를 받아 모으고 싶습니다. |8| 2009-03-16 안성철 2964
131964 배지희님께 *^^* |4| 2009-03-15 이금숙 5657
131982     대신 말씀선물 드립니다... |4| 2009-03-16 배지희 1854
131963 조선의 무혼 ㅣ 武藝 24技 - 2 |10| 2009-03-15 배봉균 2569
131961 이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 |2| 2009-03-15 주병순 1155
131962     오늘의 묵상 2009-03-15 임봉철 792
131960 "이 성전을 허물어라." |2| 2009-03-15 임봉철 1555
131957 희귀 나그네새 |14| 2009-03-15 배봉균 24611
131955 사랑한단 말을 바래? |1| 2009-03-14 김형운 1940
131949 새순과 자라난 봄 ... |5| 2009-03-14 신희상 2306
131948 함께 사는 좋은 세상(?) |1| 2009-03-14 정현주 2112
131947 까치 반상회 |18| 2009-03-14 배봉균 39513
131944 비밀처럼 은밀한 사랑 |6| 2009-03-14 박혜옥 3805
131943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|2| 2009-03-14 주병순 4634
131942 예수님을 중심에 모시고 묵주기도를 드리면서 은혜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. |4| 2009-03-14 박찬광 3452
131939 김수환 추기경을 떠나보내며 - 법정 스님 - 2009-03-14 박찬광 4403
131936 [강론] 사순 제3주일 - 더러워진 성전 (김용배신부님) |8| 2009-03-14 장병찬 4517
131935 더 높은 곳을 향하여 |17| 2009-03-14 배봉균 23011
131938     Re : 더 높은 곳을 향하여 1 |5| 2009-03-14 배봉균 819
131937     Re : 더 높은 곳을 향하여 2 |6| 2009-03-14 배봉균 9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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