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618 우리가 부러워하는 이 시대의 영웅은?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1| 2015-02-14 김영완 1,0865
94627 2015.02.15. |3| 2015-02-15 오상선 5375
94645 죄가 아니라 그들의 고통을 본다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5-02-16 노병규 9735
94682 ♣ 2.18 수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지금이 바로 되돌아가야 할 때 |1| 2015-02-17 이영숙 9325
94698 내가 추구하는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5-02-18 김은영 8695
94700 ♣ 2.19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회상과 감사의 축제 2015-02-18 이영숙 9595
94731 ♣ 2.21 토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영원한 기쁨을 향한 갈림길 2015-02-20 이영숙 1,1995
94735 2015.02.21. |2| 2015-02-21 오상선 7485
94743 영원한 생명의 은혜를(희망신부님의 글) 2015-02-21 김은영 9385
94745 사순 제1주일/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/이기양 신부 2015-02-21 원근식 1,0985
94749 ♣ 2.22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너와 나의 광야 |2| 2015-02-21 이영숙 1,6565
94772 2015.02.23. |3| 2015-02-23 오상선 6995
94786 작은 돌부리 |2| 2015-02-24 최용호 7925
94789 2015.02.24. |2| 2015-02-24 오상선 7185
94833 지금이 내 일생에서 가장 젊은 때이다. 2015-02-26 유웅열 1,0455
94851 외로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5-02-27 노병규 1,0365
9487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2-27 이미경 9455
94895 ♣ 3.1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역설과 부조리 속에 찾아가는 신 ... 2015-02-28 이영숙 9395
94920 ♣ 3.2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따뜻한 사랑의 모닥불이 되어 2015-03-01 이영숙 7505
94926 정성스런 마음으로(희망신부님의 글.) |2| 2015-03-02 김은영 5775
94970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. |4| 2015-03-03 이기정 6315
94972 교황님 매일 미사 묵상 : "부끄러움과 자비"(3월2일 월) |1| 2015-03-03 정진영 6815
95030 ♣ 3.6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소유와 질투의 부메랑 |1| 2015-03-05 이영숙 1,0875
95037 누가 와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5-03-06 노병규 8385
95038 하느님의 길(희망신부님의 글) |2| 2015-03-06 김은영 7455
95114 ♣ 3.9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내 마음의 울타리를 허물고 2015-03-08 이영숙 1,0615
95164 ♣ 3.11 수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미완성인 인생을 완성하는 법 |1| 2015-03-10 이영숙 8755
95211 하느님의 법을 사랑하고(희망신부님의 글 |1| 2015-03-12 김은영 7535
95213 ♣ 3.13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더 깊이 사랑하기 위한 올바른 ... |1| 2015-03-12 이영숙 1,1915
95268 뒷담화 [사순 제3주간 토요일] |1| 2015-03-14 김기욱 7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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