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13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1. 무리수는 절대 금 ... |4| 2020-12-24 김은경 1,1702
144317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지극히 고통스러운 수난과 찬란한 부활 (아들들아, ... |1| 2021-02-05 장병찬 1,1700
150238 참 행복한 사람들 -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21-10-09 김명준 1,1709
153357 ■ 17. 요탐의 유다 통치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27] |1| 2022-02-23 박윤식 1,1703
153414 † 악한 사제는 백성에게 독이 된다. 태양과 작은 빛들의 비유 - [하느님 ... |1| 2022-02-26 장병찬 1,1700
153847 가장 소중한 사람 |1| 2022-03-18 김중애 1,1702
154155 4.2." 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습니다." - 양주 ... |1| 2022-04-01 송문숙 1,1704
15438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04 내맡김은 빼앗김이다? |6| 2022-04-12 박진순 1,1702
154429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|2| 2022-04-14 최원석 1,1703
155222 파스카 축제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5-22 최원석 1,1706
157763 <세례성사와 성체성사> |1| 2022-09-24 방진선 1,1700
431 아름다운 시작 |2| 2004-12-12 강근용 1,1702
4188 이제 바뀌고 싶습니다! 2002-10-25 박미라 1,1698
8698 윗물이 맑아야...(12/14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학자 기념일) |1| 2004-12-13 이현철 1,1695
9068 (242) 주교님들께서는 주춧돌을 세워 주세요. |4| 2005-01-15 이순의 1,16916
9247 사랑의 기도 |1| 2005-01-29 노병규 1,1693
9435 사랑하는 사람 옆에는... 2005-02-12 문종운 1,1698
12517 존재 자체로 등불이 되는 사제 |6| 2005-09-26 황미숙 1,16913
12730 기도 안하는 변명 |2| 2005-10-06 이인옥 1,1699
18875 성령 충만함을 입은 사람들 <1> / 송봉모 신부님 |11| 2006-07-07 박영희 1,1698
30518 오늘의 묵상(10월2일)(백) 수호천사 |20| 2007-10-02 정정애 1,16913
39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10-15 이미경 1,16914
39933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10-15 이미경 6912
403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10-29 이미경 1,16913
40377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10-29 이미경 3852
43197 [저녁묵상] 당신은 어떤 신자입니까 ?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|3| 2009-01-23 노병규 1,16910
465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06-01 이미경 1,16916
47135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6-29 박명옥 1,1695
48952 매괴성모님, 司祭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9-08 박명옥 1,1696
57433 7월 20일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7-20 노병규 1,16918
66177 미 동북부 성령대회 (7월 16이-17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21 박명옥 1,1691
87692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... |1| 2014-03-08 박명옥 1,16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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