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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4258	소중한 것을 주십시오.	2010-08-17	김중애	416	0
54662	마음의 친구 \|3\|	2010-09-04	조용안	416	3
55240	환상의 스위시 영상 \|4\|	2010-09-28	김영식	416	6
55820	미사 시간 \|3\|	2010-10-22	임성자	416	3
55974	설악의 비룡폭포를 오르며	2010-10-28	노병규	416	3
56236	길 가는 자의 노래 \|4\|	2010-11-07	김영식	416	4
56483	그리운 그 시절 \|5\|	2010-11-19	임성자	416	2
56895	사랑하는 이에게 주고 싶은말 \|4\|	2010-12-07	임성자	416	3
57012	어떤 인연으로 살아야 할까 \|1\|	2010-12-12	노병규	416	4
57330	고요함으로..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12-23	이순정	416	2
57379	성탄의 기쁨을 나누며... \|5\|	2010-12-25	노병규	416	3
57496	눈 온 날, 고달픈 뒷풀이 \|1\|	2010-12-29	황금숙	416	2
57788	♤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♤ \|2\|	2011-01-07	김현	416	2
58311	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	2011-01-27	노병규	416	3
58727	눈꽃 같은 내 사랑아 (펌)	2011-02-12	이근욱	416	1
59361	어머니의 한쪽 눈...	2011-03-08	마진수	416	1
59407	* 모든 일이 잘 풀릴 것 입니다.	2011-03-10	박명옥	416	0
59680	행복을 만드는 언어	2011-03-20	노병규	416	1
59761	봄비와 매화꽃	2011-03-22	박명옥	416	1
59953	♣ 장수하는 사람은♣ \|1\|	2011-03-29	박명옥	416	3
59978	중년의 가슴에 4월이 오면	2011-03-30	노병규	416	4
60290	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\|1\|	2011-04-10	노병규	416	2
61069	세월아 내 뒤를 따라 오렴	2011-05-09	박명옥	416	2
61100	꽃이 활짝피면서/조용순 \|1\|	2011-05-10	박명옥	416	1
61656	당신의 따스한 손길엔 늘 사랑이 묻어 난답니다\| \|2\|	2011-06-04	박명옥	416	3
62115	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\|1\|	2011-06-26	노병규	416	8
63226	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 \|3\|	2011-08-02	마진수	416	5
63694	♣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한다 ♣ \|6\|	2011-08-18	김현	416	6
64118	‘아프리카 말라위 청소년 돕기’ 손잡은 시민단체·불교·천주교 \|7\|	2011-08-30	김미자	416	14
64692	술독에 빠진 장모 딸래미 모습에.....	2011-09-15	박명옥	416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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