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010 기쁨을 주는 삶 2021-03-04 1,1732
146255 하느님의 사랑은 질기시다 (요한6,35-40) 2021-04-21 김종업 1,1731
146669 [부활 제6주일] 더 큰 사랑은 (요한15,9-17) 2021-05-09 김종업 1,1730
150745 11.3.‘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’ - ... |1| 2021-11-03 송문숙 1,1732
151400 행복은 선물이다. 신(神)이 주시는 선물이다. 2021-12-05 김중애 1,1730
1524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24) 2022-01-24 김중애 1,1735
153286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: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 |1| 2022-02-20 장병찬 1,1730
154002 보십시오,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. |2| 2022-03-25 최원석 1,1733
154203 사순 제5주간 월요일 [오늘의 묵상]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2| 2022-04-04 김종업로마노 1,1732
157105 지금 이 순간의 성스러움을 누리자!/송 봉 모 신부 |1| 2022-08-22 김중애 1,1733
157785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 |1| 2022-09-25 주병순 1,1730
721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...[펌] |1| 2004-06-10 김병옥 1,1725
7417 길 잃은 양을 찾아가라! 2004-07-07 유웅열 1,1722
11629 불만이 뭔지 2005-07-14 이재복 1,1722
12048 이런 분이 백 명만 계신다면 |1| 2005-08-23 양승국 1,17215
13103 외롭고, 쓸쓸하고, 슬프고 |2| 2005-10-26 양승국 1,17214
13724 종말의 시간 |1| 2005-11-24 정복순 1,1720
17715 추측하지 말라 |12| 2006-05-10 이미경 1,17222
26715 ◆ 아버지와 신부의 강복 . . . . . [백 제랄드 신부님] |15| 2007-04-09 김혜경 1,17213
28033 아무리 잃고 싶어도 잃을 수 없는 것! |16| 2007-06-08 황미숙 1,17213
36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8-06-12 이미경 1,17218
36864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06-12 이미경 4902
36874        음악 피정 공지... |2| 2008-06-12 이미경 6613
41176 ♡ 나를 위해 ♡ |1| 2008-11-21 이부영 1,1723
44915 느림의 미학-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|1| 2009-03-26 박명옥 1,1725
45044 오소서 성령이여! 지혜를 주소서-느티나무신부님 글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... |1| 2009-03-31 박명옥 1,1724
47465 7월 14일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7-13 노병규 1,17218
47627 오병이어의 기적-순명과 봉헌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7-19 박명옥 1,1726
49612 여자는 부드럽고 남자는 너그러워야 한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0-04 박명옥 1,1728
50597 11월 11일 수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 2009-11-11 노병규 1,17216
61283 1월 9일 주님 세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1-09 노병규 1,17224
90035 좋은 마음, 좋은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3| 2014-06-25 김명준 1,17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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