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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647 노다부 운동 본부입니다 2009-04-04 손재수 1582
132646 구룡포 친구 |14| 2009-04-04 이영주 2267
132643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2009-04-04 주병순 533
132641 귀여운 아기 다람쥐 |8| 2009-04-04 배봉균 27213
132636 김연아의 묵주반지 |3| 2009-04-04 조남진 87815
132633 봄... |15| 2009-04-04 황중호 52719
132632 4월 첫 나들이 산행에서 만난 꽃들 |9| 2009-04-04 최태성 24011
132630 불난데 부채질 |9| 2009-04-03 김은자 3778
132627 기독교신의 실체라... |1| 2009-04-03 윤혜영 2080
132625 (131)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|8| 2009-04-03 유정자 47910
132628     우화... |1| 2009-04-03 배지희 21011
132624 빨갛게 멍이든 동백꽃 |5| 2009-04-03 한영구 2024
132623 창조주의 마음 2009-04-03 김은주 1243
132622 금상첨화 (錦上添花) |12| 2009-04-03 배봉균 29014
132619 김수환 추기경님을 기린다는 것은 2009-04-03 강미숙 2352
132618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... |2| 2009-04-03 주병순 764
132616 사순 제5주간 금요일 ; 돌 |5| 2009-04-03 곽운연 1138
132614 자기만을 위한 사랑 2009-04-03 장선희 3656
132613 나는 어떤 퍼즐조각일까요? 혹시 유다? |6| 2009-04-03 배지희 23614
13261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9-04-03 강점수 1515
132609 문 정현 신부 '용산참사 현장에서 매일미사 봉헌하겠다"-지금여기 |6| 2009-04-03 정원은 32914
132629     우화.. |4| 2009-04-03 배지희 1156
132607 오체투지 59일차-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|1| 2009-04-03 정원은 1253
132606 [강론] 주님 수난 성지 주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|3| 2009-04-03 장병찬 1063
132605 4월 4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3| 2009-04-03 장병찬 873
132604 우리 "몸의 비밀" 2009-04-03 안성철 1837
132602 용인 한택식물원 |13| 2009-04-03 배봉균 26411
132599 어제... 2009-04-03 김형운 1430
132596 레지오의 잘못된 2차주회 문화 |7| 2009-04-02 정진권 7023
132598    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. |1| 2009-04-02 송동헌 4108
132594 가톨릭법인사무국산하 이원영사장의 부고장을 받고 조의화환을 보낸업체입니다. |2| 2009-04-02 정희양 6504
132634     義? 疑겠지... |24| 2009-04-04 이성훈 3264
132587 예수님 상본 입니다(파스카의 신비) 2009-04-02 정규환 3060
132586 용서를 구하며... |15| 2009-04-02 권기호 87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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