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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104 사순 제4주간 토요일 제1독서(예레11,18~20) 2020-03-27 김종업 1,1600
142561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2020-12-01 주병순 1,1600
142663 [2020.12.6.일] 손님을 반갑게 맞이할 수 있기를 청하며 2020-12-06 김영태 1,1600
142857 <환시를 고대한다는 것> 2020-12-13 방진선 1,1601
143482 믿음의 용기 2021-01-08 김중애 1,1601
144269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4주간 수요일(마르 6,1-6) 2021-02-03 강헌모 1,1602
145073 십자가의 길 기도 4 2021-03-06 박미라 1,1601
145096 고사리가 귀중한 한 영혼을 살렸다고 합니다. |1| 2021-03-07 강만연 1,1602
149954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22 내맡김 영성은 참으로 ... |3| 2021-09-24 김은경 1,1602
150728 <가난한 이는 누구인가요?> 2021-11-02 방진선 1,1600
15271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탄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사랑의 계 ... |2| 2022-02-03 김 글로리아 1,1605
15302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2 내맡김의 힘 |3| 2022-02-11 이혜진 1,1601
153414 † 악한 사제는 백성에게 독이 된다. 태양과 작은 빛들의 비유 - [하느님 ... |1| 2022-02-26 장병찬 1,1600
153956 사랑은 율법의 완성_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 2022-03-23 최원석 1,1606
154429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|2| 2022-04-14 최원석 1,1603
154636 배만 잃을 뿐 여러분 가운데에서아무도 목숨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. 2022-04-24 김중애 1,1602
1454 이렇게 힘들어 죽겠는데 사랑이 됩니까? |6| 2011-09-06 이정임 1,1605
1672 눈물의 의미 |3| 2013-07-07 강헌모 1,1601
2199 20 10 06 (화) 평화방송 미사 코의 부비동 4곳을 정하신 순서로 공 ... 2020-11-22 한영구 1,1600
7721 방향과 속도-박용식신부님 2004-08-17 박은희 1,1592
7793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. 2004-08-25 박상환 1,1594
8455 하느님 전상서 - 신부님의 역활 혼동 - |17| 2004-11-12 김미숙 1,15912
8699 노 맨스 랜드 (No man's land) 2004-12-13 이현철 1,1595
10163 가톨릭과 개신교 이해- 성모공경 |1| 2005-03-29 장병찬 1,1591
1163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7-15 노병규 1,1592
11987 억울한 것이 아닙니다 |10| 2005-08-17 박영희 1,15910
18273 날 찌르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냐? |5| 2006-06-07 양승국 1,15920
36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8-06-12 이미경 1,15918
36864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06-12 이미경 4682
36874        음악 피정 공지... |2| 2008-06-12 이미경 6383
406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11-06 이미경 1,15910
4066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11-06 이미경 5700
41176 ♡ 나를 위해 ♡ |1| 2008-11-21 이부영 1,15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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