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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4주간 토요일 제1독서(예레11,18~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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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7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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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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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0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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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0.12.6.일] 손님을 반갑게 맞이할 수 있기를 청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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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06 |
김영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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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환시를 고대한다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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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3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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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의 용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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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0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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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4주간 수요일(마르 6,1-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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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03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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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의 길 기도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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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06 |
박미라 |
1,16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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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사리가 귀중한 한 영혼을 살렸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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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07 |
강만연 |
1,16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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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22 내맡김 영성은 참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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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9-24 |
김은경 |
1,16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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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가난한 이는 누구인가요?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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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02 |
방진선 |
1,16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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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탄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사랑의 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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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03 |
김 글로리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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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2 내맡김의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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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11 |
이혜진 |
1,16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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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악한 사제는 백성에게 독이 된다. 태양과 작은 빛들의 비유 - [하느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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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26 |
장병찬 |
1,16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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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율법의 완성_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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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3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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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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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14 |
최원석 |
1,16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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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만 잃을 뿐 여러분 가운데에서아무도 목숨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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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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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힘들어 죽겠는데 사랑이 됩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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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6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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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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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07 |
강헌모 |
1,16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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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10 06 (화) 평화방송 미사 코의 부비동 4곳을 정하신 순서로 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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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2 |
한영구 |
1,16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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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향과 속도-박용식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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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8-17 |
박은희 |
1,15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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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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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8-25 |
박상환 |
1,15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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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전상서 - 신부님의 역활 혼동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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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12 |
김미숙 |
1,159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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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 맨스 랜드 (No man's land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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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13 |
이현철 |
1,15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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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과 개신교 이해- 성모공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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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29 |
장병찬 |
1,15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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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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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15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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억울한 것이 아닙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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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8-17 |
박영희 |
1,159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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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찌르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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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7 |
양승국 |
1,159 | 20 |
3686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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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2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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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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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2 |
이미경 |
468 | 2 |
36874 |
음악 피정 공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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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2 |
이미경 |
63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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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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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6 |
이미경 |
1,159 | 10 |
4066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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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6 |
이미경 |
570 | 0 |
41176 |
♡ 나를 위해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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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1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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