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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877 전대사의 은총 감곡성당 (동양 최초) 일년365일 2009-09-09 정규환 3100
140339 가을~! |3| 2009-09-20 강칠등 3105
141061 '배려와 함께'----정진님 |3| 2009-10-07 김병곤 3104
141309 헌트하우젠 대주교 사건.(담아온 글).<출처 - 기쁨과희망 사목연구원>. |6| 2009-10-13 장홍주 31010
147166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. 2010-01-06 김광태 3102
147183     Re: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. 2010-01-06 곽운연 1320
147169     좀 이상하긴 하군요. 2010-01-06 이효숙 1460
147391 삼성 홈플러스 2010-01-08 김영이 3101
147411     . 2010-01-08 김창환 1212
147416        칠층산 2010-01-08 김영이 1901
147861 새새 복 많이 받으세요!!^*^굳뉴스 자게 회원님들 인사드립니다^^ 2010-01-11 최진국 31010
147874     복귀를 축하드립니다. ^^* 2010-01-11 배봉균 1486
147882        Re:복귀를 축하드립니다. ^^* 2010-01-11 최진국 1343
147986 원앙 (鴛鴦) 2010-01-13 배봉균 3106
149158 음란의 영을 대적하십시오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28 장병찬 3102
149190 추기경님께! 억울한 제 사연을 들어주세요 2010-01-29 이미자 3101
150677 100225 산안개에 싸여 미망에 싸여 2010-02-26 이효숙 3106
150767 아침에 만난 글 - 스승을 모시는 보람 2010-03-01 신성자 3101
156716 ※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※ 2010-06-24 김현 3103
158115 허황된 괴변에 현혹되어서는 안된다 2010-07-21 박여향 31010
158382 극단으로 치닫는 사회, 그리고 교회 2010-07-24 이정희 3107
158412     교회의 가르침에는 바득바득, 장로님 말씀에는 충성 2010-07-25 홍세기 16111
158402     그냥 농담하시는 거지요? 2010-07-24 배지희 19010
158407        Re:만담 맞습니다... 맞고요... 2010-07-25 이성훈 18810
158411           극단으로 치닫는 모습 2010-07-25 이정희 1503
15851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극단으로 치닫는 모습 2010-07-25 홍세기 1030
158392     Re:극단으로 치닫는 사회, 그리고 교회 2010-07-24 안장근 16010
158383     Re:참 어이가 없습니다.(관리자님 글 전체를 4대강 계시판으로 이동 부탁 ... 2010-07-24 이성훈 23121
158384        그러게요. 2010-07-24 이정희 1994
158386           Re:교리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. 2010-07-24 이성훈 20615
158388              교리의 현실적 적용 2010-07-24 이정희 1723
15838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건 본인만의 생각이고... 2010-07-24 이성훈 17912
15839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교황님 말씀 2010-07-24 이정희 1526
15839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교황님 말씀 2010-07-24 김은자 15410
15839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신부님 말씀 2010-07-24 이정희 1492
15840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같은 무류성을 누리는 주교단 말씀 2010-07-24 이성훈 1598
15840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아 그렇네요. 2010-07-24 이정희 1651
15840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진단결과 2010-07-24 이성훈 15412
15840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무류성 2010-07-25 이정희 1331
15840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글쎄 난독증이시라니까... 2010-07-25 이성훈 2149
15841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글쎄요. 2010-07-25 이정희 1382
15839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무시난독증 2010-07-24 이성훈 2609
15839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러게요. 2010-07-24 이정희 1484
15839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위, 아래글 다...정식으로 좀 검사를 받으시는것이... 2010-07-24 이성훈 17212
15839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원론과 평가 2010-07-24 이정희 1775
158806 그 버릇 어디 가겠습니까. 3. 2010-07-29 이금숙 31011
158826     그냥 지나치시면 좋겠습니다. 2010-07-29 권기호 1683
159095 관리자의 삭제 권한과 보존의 책임! 2010-08-02 고창록 31013
160152 근대교회 평신도 역할 변화와 도구화 (담아온 글) 2010-08-19 장홍주 3107
160727 인간이 구심점이 될 수 있는가? 2010-08-25 최종하 31013
160729     신앙하는 대상으로서의 구심점이 아니라요, 2010-08-25 김복희 16711
160731        Re:신앙하는 대상으로서의 구심점이 아니라요, 2010-08-25 최종하 14618
160733           2010-08-25 김복희 1525
160759 한국 천주교회의 "수장" 2010-08-25 이정희 3105
161464 이정희님의 막말 2010-09-02 이상훈 31021
161492     Re:이정희님의 막말 2010-09-03 문병훈 13510
161474     그로부터 5년 후 2010-09-03 이정희 2797
161476        Re:그건 2010-09-03 이상훈 18117
161494           명동 성당은 법적으로도 2010-09-03 문병훈 12812
161555              이글들을 통해서 2010-09-03 김은자 1194
162097 부처와 예수는 시비꾼이였다 2010-09-12 문병훈 3108
162120     시비꾼? 무엄합니다. 2010-09-13 전진환 1828
162135        참! 수준 떨어지는 글 2010-09-13 서미순 16110
162141           Re:참! 수준 떨어지는 글 2010-09-13 문병훈 1444
16214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요지는 둘째 치고라도 2010-09-13 전진환 1474
16217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수준이 꽤나 높은줄 알았더니 2010-09-13 문병훈 1342
16215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실망스럽군요 2010-09-13 정현주 1263
162843 무리란 ? / 집단주의, 집산주의 경계 [사회교리] 2010-09-21 장이수 3107
162847     혹시... 2010-09-21 정란희 1407
162865        제목 <과> 본문 내용 2010-09-21 장이수 1144
164297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. 2010-10-13 주병순 3104
164303     교회의 사회정의 구현 2010-10-13 이병열 15310
164312        성경 씀은 언제 어디서건 현실을 가리키는 말씀 2010-10-13 문병훈 1273
164885 교회 쇄신 위원회 설치 ........ 2010-10-25 김동식 3106
164948     다 소용없는 일입니다 2010-10-26 강귀덕 1172
167259 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74 - 가마우지 사진 모음 2010-12-07 배봉균 3105
171902 EBS지식채널e 곤을동 봄날 - 끝나지 않은 제주4.3 항쟁 2011-03-02 김경선 3106
172068     Re:너무 몰라서 죄송합니다. 퍼갑니다. 냉.무. 2011-03-07 고순희 900
173211 십자가의 길 2011-03-25 유경록 3102
173361 여기에 글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..^^; 2011-03-27 임미현 3101
174987 지식채널e 토론의 달인 |10| 2011-05-03 김경선 31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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