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359 복음준비- 안나가 성전에서 기도를 드리고 하느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어주신다 2020-01-16 박현희 1,1630
135469 ★ 1월 21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1일차 |3| 2020-01-21 장병찬 1,1632
13628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2-24 김명준 1,1633
136677 십자가의 의로움이 드러나야 구원입니다.(마태 20,17-28) 2020-03-11 김종업 1,1630
142463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교회는 신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의 기묘한 융합이다 ... |1| 2020-11-27 장병찬 1,1630
143422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2021-01-05 주병순 1,1630
145095 이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 2021-03-07 주병순 1,1630
145163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................. ... 2021-03-10 강헌모 1,1631
146524 당신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|2| 2021-05-02 최원석 1,1632
150766 11.4.“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 2021-11-03 송문숙 1,1633
150929 인간의 눈으로는 볼수 없는 하늘(빛)나라, (루카17,20-25) 2021-11-11 김종업 1,1630
151916 아름다운 사람 |1| 2021-12-30 김중애 1,1633
153357 ■ 17. 요탐의 유다 통치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27] |1| 2022-02-23 박윤식 1,1633
154124 삶은 신선해야 한다. 2022-03-31 김중애 1,1631
15438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04 내맡김은 빼앗김이다? |6| 2022-04-12 박진순 1,1632
154386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2| 2022-04-12 장병찬 1,1631
155222 파스카 축제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5-22 최원석 1,1636
15545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오늘 못 사는 건 죄가 아니다. 내일도 ... |1| 2022-06-02 김 글로리아 1,1636
5473 추석 연휴(추석날꺼...순서 바뀌어서) 2003-09-12 박근호 1,1625
7442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다. 2004-07-10 유웅열 1,1623
7899 기적의 원천 - "측은지심" |5| 2004-09-07 임성호 1,1622
11146 끈기있는 기도 2005-06-02 노병규 1,1624
12351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|6| 2005-09-15 박용귀 1,16212
13166 성령론 2005-10-29 유대영 1,1620
20474 주여, 오늘 나의 길에서/ 최민순 신부님 |5| 2006-09-11 노병규 1,1625
28307 몇 배로 갚아 주시는 하느님 |18| 2007-06-21 박영희 1,16210
9060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7-25 이미경 1,16212
92570 ♡ 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014-11-09 김세영 1,16211
9281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누구라도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." |1| 2014-11-22 김혜진 1,16212
92898 좀 더 생기있고 활기찬 삶을 위하여. . . . |2| 2014-11-27 유웅열 1,16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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