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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4600	깊게 반성하는 것보다....[허윤석신부님] \|4\|	2010-09-01	이순정	418	5
54992	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\|1\|	2010-09-17	노병규	418	2
55216	◑ㄴ ㅓ를 ㅅ ㅏ랑하는 이유...	2010-09-27	김동원	418	1
56217	마음의 주인 \|4\|	2010-11-07	김미자	418	5
56283	낙엽의 잔영	2010-11-10	노병규	418	3
56634	알몸나무 \|3\|	2010-11-26	신영학	418	2
56799	두 개의 천국	2010-12-03	김근식	418	3
56820	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\|2\|	2010-12-04	김효재	418	2
57011	비판하지 말아야 할 7가지 이유	2010-12-12	원근식	418	3
57076	긴 기다림과 예수님 탄생[허윤석신부님]	2010-12-14	이순정	418	2
57283	아름다운 당신께 시간이 전하는 말 \|1\|	2010-12-21	김효재	418	2
57988	나누고 싶은 이야기	2011-01-14	황금숙	418	3
58107	사랑이라는 그대에게	2011-01-19	박명옥	418	0
58484	설날이면 그리움이 추억만큼 쌓인다. \|1\|	2011-02-02	박명옥	418	1
58735	눈속의 꽃 복수초 \|2\|	2011-02-12	박명옥	418	1
59042	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	2011-02-24	박명옥	418	1
59235	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\|1\|	2011-03-04	노병규	418	3
59483	♣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들 (Desiderata) ♣ \|6\|	2011-03-13	김현	418	8
59915	* 세상을 살다보면	2011-03-27	박명옥	418	1
60469	너는 좋으니?	2011-04-17	허정이	418	4
60576	[성금요일]주님 수난 예식♬ECCE LIGNUM	2011-04-22	노병규	418	6
60643	아름다운 부녀 \|1\|	2011-04-24	박명옥	418	1
60644	♡ 보고 싶다는 말 한마디 ♡	2011-04-25	노병규	418	1
60760	♣ 아침은 언제 오는가 ♣ \|2\|	2011-04-28	김현	418	2
60854	그리스도인이라 말할 때에는 \|3\|	2011-05-02	김미자	418	6
60926	미소가 묻어 나는 선물 \|1\|	2011-05-05	노병규	418	4
61837	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/펌 \|1\|	2011-06-12	이근욱	418	2
62459	♣ "사랑"한다는 말과 "이해"한다는 말 ♣ \|5\|	2011-07-09	김현	418	4
62593	깊은 밤 홀로 마시는 커피 \|1\|	2011-07-14	노병규	418	6
62650	늦둥이	2011-07-15	조용훈	418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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