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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146 '꼴통'은 아무도 못 바꿔 |2| 2012-11-29 강헌모 5015
77168 사도의 삶과 그리스도(필리피1,1-3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2-11-30 장기순 3545
77305 계속 남을 헐뜯다보면 2012-12-06 강헌모 4825
77323 일치와 겸손(필리피2,1-3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2-12-07 장기순 3575
77382 구원의 여정 -광야, 길, 구원- 12.9.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12-12-09 김명준 3345
77417 마음 치유에도 발효과정이 필요해 |3| 2012-12-11 강헌모 6095
77440 생긴 대로 사는 게 답 |1| 2012-12-12 강헌모 5695
77487 참된 의로움(필라피3,1-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12-12-14 장기순 3415
77489 빨리 빨리 조급증 |1| 2012-12-14 강헌모 5165
77512 두통, 복통의 특효 약은 잘 노는 것 |1| 2012-12-15 강헌모 3625
77567 역사를 '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)' 합시다. -뿌리공부의 ... 2012-12-17 김명준 3405
77622 하느님의 선물 - '12.12.19. 수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12-12-19 김명준 3555
77645 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)의 대가(大家) -성모 마리아- ' ... 2012-12-20 김명준 3575
77669 선물에 대한 감사(필리피4,1-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12-12-21 장기순 3835
77699 가난한 이들의 노래 - '12.12.22. 토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12-12-22 김명준 3125
77719 혼자 고물고물 잘 놀아야 대접 받아 |2| 2012-12-23 강헌모 4645
77729 행복한 사람들 - '12.12.23. 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12-12-23 김명준 3895
777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2-12-24 이미경 7235
77745 속 뒤집기 |1| 2012-12-24 강헌모 5315
77755 구원자가 태어나셨으니 / 장봉훈 주교님 2012-12-24 김세영 4515
77846 감사기도(콜로새1,1-2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2-12-28 장기순 3595
77902 2012.12.30. 주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12-30 김명준 3625
77913 말씀(Logos) 찬가 - '12.12.31.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2012-12-31 김명준 4035
77941 신(神)을 인정해야 사람의 정신(精神)도 인정 |2| 2013-01-01 이기정 3255
77952 신앙이 필요한 이유 |2| 2013-01-02 강헌모 5615
77965 하느님을 인전하면 하느님의 품에 사는 것 |1| 2013-01-02 이기정 3685
77999 사랑의 실천이 어렵다면 |1| 2013-01-04 강헌모 5175
78076 세상일도 모르면 놀라는데 초자연의 일이라면 |1| 2013-01-07 이기정 3205
78103 <거룩한내맡김영성> 하느님의 뜻대로만 -이해욱신부 |5| 2013-01-09 김혜옥 5975
78122 강남 스타일 춤처럼 2013-01-09 이기정 374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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