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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446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6주일 2012년 7월 22일 ) 2012-07-20 강점수 5935
74508 십자가, 예수님의 표징(연중 제16주간 월요일) |3| 2012-07-23 상지종 6545
74529 어린 새색시와 데릴사위 |1| 2012-07-24 강헌모 6975
74535 당신의 벗, 친구, 형제, 어머니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7-24 김은영 5415
74537 사랑의 공동체 - 7.2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2012-07-24 김명준 5455
74544 아름다운 기도 |3| 2012-07-25 유웅열 4775
74550 참된 사랑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7-25 김은영 5025
74585 자기의 사도직을 옹호하는 바오로(2코린토10,1-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 2012-07-27 장기순 3825
74604 밀과 가라지, 무엇을 보고 있나요(연중 제16주간 토요일) 2012-07-27 상지종 4685
74662 하느님의 자녀로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7-31 김은영 5295
74711 바오로와 거짓사도(2코린토11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12-08-03 장기순 3735
7472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8주일 2012년 8월 5일) |1| 2012-08-03 강점수 4445
74746 어머니, 행상을 시작하다 |2| 2012-08-05 강헌모 6105
74773 ♡ 소중한 사람 ♡ 2012-08-07 이부영 5245
74808 반액 면제 장학생의 눈물 |1| 2012-08-09 강헌모 6025
74810 사랑으로 풀어 열게 하시어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8-09 김은영 4355
74836 주님만을 바라보고 섬기며 따르는 삶 - 8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1| 2012-08-10 김명준 4945
74838     Re:주님만을 바라보고 섬기며 따르는 삶 - 8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2-08-10 문병훈 3871
74880 묵주기도와 대형 컨데이너 트럭 |2| 2012-08-13 강헌모 6485
75019 예수님께서 어부들을 제자로 부르신 의미에 대해 |1| 2012-08-20 이정임 6085
75024 고통과 시련 중에 거룩한 깨달음이 온다. |4| 2012-08-21 유웅열 5575
75026 무거운 공짜 인생 |4| 2012-08-21 강헌모 7085
75061 매일매일 잔치 상 차리시고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8-23 김은영 5095
75069 초대받은 삶 - 8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8-23 김명준 4795
75081 복음은 하나(갈라티아1.1-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12-08-24 장기순 4015
7508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21주일 2012년 8월 26일) 2012-08-24 강점수 4855
75103 연중 제21주일/영은 생명을 준다.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2012-08-25 원근식 4645
75121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면 목숨을 구한다? |3| 2012-08-25 이정임 5075
75126 남자는 하늘, 여자는 땅 |3| 2012-08-26 강헌모 5305
75148 사랑과 의무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8-27 김은영 5475
75165 빈 마음, 빈 자리 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8-28 김은영 5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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